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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5 06:15
부산 온천교회 150여명 3박 4일 수련회…확산 진원지 되나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477  

부산 온천교회 14명 추가 확진 판정( 누적 22명 ; 2월24일 기준)

종교단체 활동들이, 병원내 감염못지 않게 위험 하군요.
 2월 14일 ~  17일  ?

온천교회 교인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9세 남성으로 
아산에서 2주간 격리된 우한 교민의 아들이라 아버지를 통한 감염이 의심됐지만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온천교회의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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