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시공간의 뒤틀림이 존재해
항성과 행성의 중력으로 행성들이 일정한 괘도를 그리며 돈다?
각 행성은 원래부터 공전성 특성을 가졌다라..
현실로 보이지 않는 이론적인 허구? 4차원 공간이라.. 어떤 물리학은 11차원까지 존재한다나.
끈으로 엮인 이론에서부터...이걸 물리학이라고 해야하나 공상과학이라고 해야하나..
초짜 생각에 행성간 일정한 중력이 존재한다면 공전하는 것이 아닌 가까이 붙어 끝내 부딪히는 최후의 결말을 보진 않겠는지 여기에 더해서 각 행성은 원래 성향이 도는 특성을 지녔다로 부연하는 물리학의 한계를
필자는
유투브에 존재하는 우주다큐를 싸그리 훑어 보아도 아직 물리학은 멀었구나 라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