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수입의 절반은 아직 일본에서 벌어들이죠.

전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도 듣기 싫던데요..ㅡ,.ㅡ

팬들한테 큰절한게 욕먹을 일인가요?? 이해를 못하겠네

큰절을 할수도 있죠!!  물론, 군대갔다온뒤에는 말이죠.

팬한테한건데 문젠가?

exo 좀 오바하긴 했어요...일본반응이야뭐 지금 한국 너무 싫은데..꼬투리 잡은거죠..

일본애들이 깐다는건데 걍 무시하면 되요.

스스로 엑소 광고를 해주네요~~ ㅋㅋ

엑소에 대한 열폭이 장난아닌 수준이여서 이런기사 더 내는것 같은데요

엑소 두고보세요. 일본에서 큰일칠거같아요. 분위기가 ㅋ 혐한들 어떻게들 깍아내리려고발광 ㅎ 현실은 콘서트도 아닌데 7만명이상 동원 ㄷㄷ

저두 엑소 좋아라해서, 엑소 관련기사들 꽤 보는데, 변두리기사까지 쳐들어와 미친듯이 열폭한는 애들 ㅎㄷㄷ해요.

엑소가 좀 오바한것 같기도 하네요

전형적인 이율배반.....그러면서....CD는 구입하고....공연장 티켓은....발매 40분만엔 매진될뿐이고..

이수만은..다시금.. 올한해...연예인 대부호를 예약할뿐이고....

팬들에게 감사해서 큰절하는게 나쁜건가?

큰절 하지 않는 다른 가수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ㅎㅎ 7만명이면 할만 하냉

큰절 할 필요없죠.  너무 고마워서 그순간 그런행동했다면  이해가 아주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그런데  7만명이 아니고 10만명이요

지금까지 어떤 한류가수도 일본에서 절한적 없는걸로 아는데...
찾아보니...중국인 멤버는 안했는데 한국멤버들만 절했다네요;;;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팬들한테 절하는게 뭐가 이상한지???? 그거 까는 애들 걍 열등감이예요

세배에 익숙해서 큰절을 쉽게생각할수도 있지만 결국 고개숙이고 엎드려 인사하는 행위인데
아무리 팬이래도 대상이 일본인데 감사인사도 수위조절을 해야지

하던 말던 뭐 ㅋ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했나요?

그럼 상관없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비판받을만 한대요?

제 생각에도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한적이 있다면 크게 문제 될일 없지만
반대로 일본에서 첨 한거라면 확실히 구설수에 오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엑소는 먼짓을해도 쉴드가 ㅎㄷㄷ하구만...;;;

10만명 정도의 엄청난 팬들이 와주어서 감사하다고 큰절할수도 있는거지
일본에서 큰절했다고 까는 사람들이야말로 창피한 인간들 이군요

엑소가 만약 미국이나 유럽 또는 호주나 캐나다 같은 곳에서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어서
고마워서 큰 절 했다면 과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일본에서 큰 절했다고 까는 인간들이야말로
일본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인것 같군요

그리고 비판받아야 한다는 사람들중 왜 비판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군요 쯧쯧쯧

열등감이 여기서 왜 나오지?

딱보면 알지 ㅉㅉ

어떻게서라든지 자신의 우월함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져

잘들으세요

여기서는 열등감이 아니라 최소한 사람으로서의 도리 입니다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안좋은 기억 들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이죠

아마도 신사참배 역사왜곡 등등 여러가지 쓰래기 짓들을 많이 하는 원숭이들에게

인간 대접을 해준다는 자체가 어이없고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그런 안이한 생각으로 지 애미 애비 팔아먹고

애비 애미 조상까지도 팔아쳐먹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이해 못하시면 아마도 부모님중 한분은 외국인일 수도 있겠군요

큰절을 하든 말든 본인들의 자유인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
이러한 행동까지도 하지말라고 하며 타인의 기본권에 간섭하며

전체주의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게 민족주의라는 괴물이지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게 맡겨두고
왈가왈부 하지 않는 자유로운 사회가 언제나 가능해질지... 쯧쯧쯧

타인의 기본권이란

그 사람이 기본적인 도리를 다 할때 성립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있죠 꼭 왜놈들 같은 사람들

지만 인생사는것쳐럼 나불 거리는 사람들 ㅉㅉ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전체주의적 사회 민족주의 단일화 는 경직된 사회이고 지양해야 하는 사

회이다

꼭 이런분들은 사회부적응자나 현실도피자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특징들 이죠

그리고 이런 분들은 꼭 '자유'를 외칩니다.

자신들이 사회에 융화되지 못함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남에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죠

이걸 현실도피 자기를 기만 하는 행위이라고도 합니다.

사춘기를 겪고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저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 사람일 수도 있죠

가수든 연기자든 '한국인'임을 잊고 있는 자는 그저 한국인들과 동떨어짐 즉 소외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일 뿐이죠,

이런 분들은 꼭 이렇게 자기 위안을 하죠, 뭐 인생 한번 뿐인데 돈만 있으면 되, 뭐 어때 그저 비

지니스 뿐인데.

이런 분들이 자신에게 조금이라고 불리한 상황이오면 뒤돌아 사라질 박쥐같은 인간들이죠

우리들은 이런 시정잡배들을 '친일파' '민족 반역자'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뭐가 잘못 된지 모르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두려워 하는 것이고요.

자기만 알고 사회를 모르는 사람은

가정에서 부터 착실하게 배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