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는 친구놈 한테 딸 셋이 잇지.
작은딸 막내딸은 학교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둘째는 시집도 갓지.
근데 큰딸은 친구를 잘못 사겻는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도박에빠져서 친구들 직장동료 한테 빛지고..
결혼해서 애가 둘이나 있는데 이혼 햇지.
문제는 큰딸이 사고로 죽은거야. 지가 다니는 클럽이 우범지역이라 일반인은 못가. 정부에서도 못가게
막는곳이야. 어쨋던 놀러 갔는지. 또 다른 남자 후리러 간건지. 아니면 자기도모르게 실수로 간건지.
아니면 사고로 위장해서 보험금 이나 위로금 타먹을려고 한건지..어쨋던 자기가 8년을다니는 클럽에서
남자들한테 죽었다네?? 근데 시신은 못찾앗어, 화장했다네?
근데 웃기는건 친척들 과 이웃사촌이지,
애가 죽은 책임이 아빠한테 있다는거야 죽인넘은 따로 잇는데??
가족이나 친척들은 그나마 난데 생판 첨보는 이웃이나 사돈의팔촌이 와서 애비가 잘못해서 딸이 죽었다
고 떠드네? 근데 그애기를 계속 들어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