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휩쓰는 40년 만의 '반중 물결'...
文 정부만 역주행한다
◇미국인 4명 중 3명, “중국 싫다”.. 77%는 ‘시진핑 불신’
◇中 제품 불매...화웨이⋅중국산 앱 퇴출
◇스웨덴과 독일도 ‘중국 환상’ 깨고 脫中
◇동남아 ‘밀크티 동맹’...이슬람서도 반감 고조
◇“반중 전선 동참하면 한국 기업에 더 많은 기회”
◇文 정부의 중국 떠받들기..."미⋅중 균형론은 오판"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는 “한국 보다 훨씬 강대국인 일본과 인도 조차 국가이익을 위해 미국 편에 서서 밀착하고 있다"며 “미국과 동맹 관계인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하겠다는 발상은 자기모순적일 뿐더러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오판(誤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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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조선일보... 이간질, 반정부의 대가
내가 반중이고, 이 곳 가생이도 반중 사이트다.
중국은 뒷통수치기 좋아하는 나라고,
개인적으로, 신뢰 못하는 국가 순위로 일본 1위, 다음이 중국 2위다.
사드 한한령 뿐만 아니라, 동북공정,
북한땅 따먹기, 중국 진출 한국 기업 따먹기/빼앗기/강탈하기,
한국 기술 도적질하기, 불법 기술 탈취,
서해, 동해 불법 어업, 새끼 어류까지 싹쓸이,
각종 앱/프로그램 백도어,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각종 한국 짝퉁/가짜 제품들,
심각한 미세먼지, 더러워지는/오염되는 서해, ...
이 뿐이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중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을 이용해먹기 위해서 '이(利)중' '지(知)중'을 견지해야 한단다.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얻는 무역흑자, 각종 수출,
중국 현지에서 한국 기업들의 공장이 가동되고,
합작회사 등 수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동안...
최대한 이용해 먹어야 한다.
단세포같은 지능을 가진 조선 기자들아!!!
인생을 살면서 적을 만들면 피곤해지거늘,
함부로 적을 만들지 말아야하는데,
대놓고 적 취급한다는게...
그리고,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해야 하냐?
미국과 동맹국들, 다양한 나라의 복잡미묘한 외교 역학관계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스탠스를 취해야지!
무조건 반중???
그것도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머리는 뭐에 쓰는 물건인지...
가끔 가생이가 친중이다?
문정부가 친중이다?
미친 소리 해대는 이상한 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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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09년 이후 2018년까지 한국 무역수지
1위 국가는 10년간 중국이었다.
작년 2019년에만 1위 홍콩(중국), 2위 중국으로 밀려났지만...
그리고, 친중의 대표적인 대통령은 박근혜일텐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중국 전승절에 참석한 유일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