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미선교회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외국인 선교사들이 정장 말끔히 차려입고.
영어 무료로 가르쳐 준다고 광고 하고 다닙니다.
공짜라고 가면 처음엔 일단 영어가르쳐 주죠..
그런데 그내용이 다미선교회 교리죠..
주 대상이 초등생 중등생 까지 정도인데.
거기서 세뇌되면.. 학교를 안가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다미선교회는 국가라는 조직을 부정하거든요.
그러니 국가에서 만드는 학교도 등교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살면서 구걸하고 다니고.. 또 다른애들 꼬드기죠.
한때는 꽤 많았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