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영업하러 간 적이 있어요.
토지 엄청 넓더군요... 정문에 어여쁜 아가씨가 보초서고 있구요 ㄷㄷ...(보통 아저씨나 할아버지들이 있는게 정상인데...) 여긴...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ㅡ.ㅡ....
소문에 의하면... 안에 들어가면 핸드폰 안된다... 회사에서도 겁을 좀 주더군요..........너 거기 끌려가서 못나온다고.............
네.... 정말 안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씩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그날 메세지 다 돌렸어요.. 혹시라도 몇시이후로 연락 오래 안되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