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남편 이나 해외 근무한다면 거의 30프로이상은 바람 피움 이건 제가 지어낸이야기 가 아니라 제가 예전에 해외 근무하면서 느낀점임 외국에 있으면 남자들은 현지처 생긴다고 머라할사람있을거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런경우 극히 정말 아주극히 일부임 왜냐면 무서워서 못해요
해외에서 일하다보면 옛날에 휴대폰 없을때 사내 전화기 등으로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전화를 많이하는데
나중에 대면 전화를 잘안함 귀찮아서 그런게아니라 이혼 하거나 여자가 전화를 잘안받음
남자들은 그당시에 이혼 하는거 부끄럽다고 쪽팔려서 왠만하면 혼자산다는 이야기 안해서 30프로 적은것도 적은거임
그래도 이혼은 좀 낮지 여자가 벌은돈 들고 튄경우도 많음
해외 파견 근무 임금이 높다고 가고 싶어하는사람 있던데 마누라 사랑한다면 왠만하면 파견근무 같은거 하지말라고말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