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구매가 답이죠. ㅇㅇ

폰파라치때문에 온라인 버스가 약해지고나서 오프라인에서 폰팔이들이 등처먹기가 더 심해짐 ;;

목 좋은곳은 월500~1000정도 버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안좋은곳은 일반 월급쟁이랑 비슷합니다. 요즘엔 판매점차리면 70%정도는 망한다고 합니다만....

글쎄요..
그래도 여전히 판매점이 다른 업종보다는
벌이가 좋죠..

폰팔이신가봐요 70% 망한다 재밋네요
그리고 몫좋은데가 500~1000만원?? 돈잘버는 폰팔이 보면 비웃겟수다 ㅋㅋㅋ
제 지인이 몫 별로 안좋고 그냥 동네 폰팔인데도 500은 가져 갑니다 ㅋㅋㅋ
또 ㅋㅋ동네 핸드폰가게들 망하는것보다 늘어나는게 더 많고만요  ㅋㅋ 70% 진짜 재밋네요

폰 오프에서 살때 진리중 하나가 직원들 많은 업체치고 폰 싸게 해주는 곳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어차피 오프와 온라인은 들어오는 가격 자체가 다릅니다
직원들 많은 가계랑 직원 별로 없는 가계랑 오프 판매점들은  폰들어오는 가격이 거기가 거기다는 거죠
반면 박리다매로 파는 온라인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폰을 싸게 들여옵니다.
오프라인 업체들이 자기들 폰 들여오는 가격이랑
온라인 업체들이 폰 파는 가격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 직원들 많이 고용하고 행사많이 하는 가계들은 폰이 쌀래야 쌀수가 없습니다
그 비용들을 죄다 폰값에 전가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폰을 살 생각이면 차라리 사장이 직접 장사하는 직원 1~2명 있는 가계들이 더 싸게 팝니다. 인권비랑 행사비가 안나가니 그만큼 폰 값을 낮춰줄 여유가 있는거죠

한집걸러 한집이 아직도 건재하니 아직도 돈 되나 봅니다

그래도 건물세가 가장 비싼구역이라 느껴지는 곳들엔 언제나 폰매장이 드글드글 하더군요. 많이남긴 남는거같습니다. 그리고 한 사장이 그 가게 하나만 운영하는게아니라 여러개씩 가지고있는경우고 허다한거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