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란게 기본은 강력분,버터,설탕,소금,이스트 기타 (계란이나 우유) 이게 기본 재료이고
어떻게 배합비율을 조정하냐에 따라서 이게 쿠기가 되기도 하고 빵이 되기도 하고
바게뜨나 케익이나 제조가 되는데
문제는 우리가 익숙해서 당연히 알고 있는 3일 지나도 변치 않는 빵,부들부들 한 빵..이게
전부 유화제나 각종 식품 첨가제 및 화학재료를 빵에 넣어서
실제 몸에 좋지도 않는 빵을 다들 먹고 있다는 거죠
실제..비싼 버터대신 소기름인 쇼팅유를 쓰거나..설탕대신..대체 화학설탕 사용하고
우유나 계란 대신..식물성 유기름이나 같은 효과를 내는 화학약품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파리 바게뜨 같은 빵도 결국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거고
슈퍼마켓에서 파는 샤니 빵과 성분면에서는 별 차이가 안나는데 사람들은 그래도 메이커 니까
자연산 수제 빵이겠지 하고 잘 먹는 다는 거죠
실제 집에서 빵 만들어 먹는 분들은 먼말인지 알겁니다 5시간만 지나가도 빵이 쉬기 시작한다는걸..
물론 동네 제과점도 이런 약품들 많이 썪고 있지만..그래도 정말 집에서 만든 빵처럼 방부제나 유화제 기타
화학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안해서 조금은 밋밋하고 텁텁한 진짜 빵을 만드는 동네 빵가게도
간혹 있죠.. 요즘은 그것마저 프랜차이즈에 밀려서 다 사라져 가지만..
빵을 먹어도 그런데서 사먹거나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제일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