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스핀
고래잡이
코끼리의 상아
코뿔소의 뿔
등등
위와 같이 국제적으로 의식이 좋지 않거나 문제되는것이 바로 개고기 입니다.
물론 고래잡이나 샥스핀처럼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가볍게 여길수 있는게
개고기입니다.
그러나 현재 소위 개빠라 불리는 님들보다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의식하여
제대로된 개고기 관련 도축법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개빠님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지금 사회분위기상 개고기 찬성이 훨씬 우세합니다.
국회의원들 또한 이러한 사실 너무나 잘 알구요...
그러나 국제사회의 시선과 통상적인 식육(돼지, 소, 닭, 양)외의 동물에 대해선 동물보호가
강하게 나타나기에 개빠님들의 반대는 작은 문제일 수 있으나
제 생각엔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