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형이든 개고기든 상대 문화 부터 존중하고 그다음 서서히 바꿔 나가길 기다려야지
뭐가 맞다 아니다 이런건 해선 안돼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너이거 나뻐 하지마" 이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니 종이냐?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이렇게 반응합니다. 왜? 수천년 전통이에요
예전 개고기 논쟁때도 그 프랑스 영화배우와 이런식이었죠
투석형도 마찮가지 입니다. 저쪽은 전혀 이해 못합니다.
개고기도 아시아쪽은 기원전부터 먹던건데 이걸 어떤 이방인이 와서 하지마?? 한다고요
어떻겠습니까?
서서히 바꾸길 기다리던가 투석형보다 더 좋은 방법이 많다고 설득하던가
이런식으로 서서히 변화를 이루어서 정착되게 하던가 다방면 친화적으로 노력해야지
주관적 판단과 자기 문화와 대입 또는 비난 도발은 안되는겁니다.
정말로 나쁘다 생각한다면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과 행동과 시간과 돈을 투자할까를 생각하고
그럴 생각이 없다면 그냥 존중하는게 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