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본능적으로 열심히 달리거나 짖는걸 해야하는 개한테 아파트 가둬놓고 짖지도 못하게 하고 달리지도 못하게 하고 자기는 사랑으로 키운다고 착각하나 본데 어떤사람이 애 사랑으로 키운다 해놓고 본능까지 억눌러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학대라고 할거면서 짐승은 모든걸 억제하면서 키우는 지만 사랑으로 키우면 애견인인줄 착각하는 인간들 수두룩 하죠. 물론 저도 개고기 먹는사람들 중에 잔인하게 도축하고 키우는 과정도 잔인하게 키우고 이런것때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풍습 자체를 야만적이다 뭐다 개소리 하는 사람들 어이없죠. 문화에 위아래거 어딨는지 참나. 넓은 땅덩어리나 초원지대 많아서 소만 풀어놓고 고기 많이 처먹던 양놈들이 우리같이 초원지대 부족하고 농업국가라 소자체가 재산인 나라에서 여름되어 기력딸릴때 보신으로 개도 먹을수 밖에 없었던 현실은 모른채 그냥 지들 안먹는거 먹는다고 야만인이니뭐니 개소리 지껄여대는거에 동조하는 머리 청순한 인간들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