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값 상승하고만 비교해 봐도...
그동안 과자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가늠해 볼 수 있죠
라면이나 과자나 재료는 다 그 재료인데...
과자값만 라면값의 2배 이상이 오름...
물류비와 관리비가 상승해서 올렸다는 변명도 마찬가지인게...
어차피 과자관리하는 물류비나 관리비나 라면 관리 하는 물류비나 관리비나 다 거기가 거기임
게다가 부피에서 오는 보관료의 차이도 엄밀히 말하면 지들이 과대포장하는 바람에 비용이 상승한 것임
전혀 가격상승의 구실로 삼을 수 없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