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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3 22:15
노아홍수에대한 질문들
 글쓴이 : 주의권능
조회 : 1,607  

자주하는 질문 HOME > 게시판 > 자주하는 질문


[1] 노아 방주
노아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노아 방주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노아 방주는 보통의 배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노아 방주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과연 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크기인가?
방주는 땅에 호흡하는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까?
노아의 방주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동물들이 탔을 텐데, 배설물을 수거하고 음식물을 먹이는 일을 방주 안의 8명의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 아닌가?
노아는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방주에 모을 수 있었습니까
노아의 방주는 정말 대홍수를 견딜 만큼 견고합니까?
목재로 된 거대한 방주가 1년여의 거친 항해를 견디어낼 수 있었습니까??
방주 내로 그 많은 동물들을 7 일만에 다 태울 수 있습니까?
방주 내로 태워지는 각 동물의 숫자는 암수 일곱씩입니까, 둘씩입니까?
공룡도 방주에 실었습니까? 실었다면 그 큰 공룡을 어떻게 방주에 실을 수 있었습니까?
노아는 암 수가 같은 모양의 동물들은 어떻게 구별하였습니까?
방주 내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1년여 동안 먹을 먹이와 물은 엄청난 양일텐데 그 양은 도대체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저장할 수 있었습니까?
육식동물들은 방주 내에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았습니까?
뱀, 팬더, 코알라, 세발가락 나무늘보, 벌레를 먹는 동물, 과일을 먹는 동물 등과 같이 특수한 먹이만을 먹는 동물들은 어떻게 먹이를 조달할 수 있었습니까?
모든 동물이 창조시에 초식을 하였다면 육식에 필요한 송곳니는 왜 만들어졌습니까?
방주 내에 동물들의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되었습니까?
방주 내에서 배설물로 인한 냄새와 악취, 유독한 가스 등에 대한 환기는 적절했습니까?
방주 내 동물들은 너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굴을 필요로 하는 동물, 발굽이 자라는 동물, 뿔이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지냈으며, 방주 내 동물들은 운동 없이도 1년여의 기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까?
노아는 역청(pitch)을 어디서 구했습니까?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도착하였다면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2] 대홍수
노아 대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노아 대홍수의 기간은 얼마입니까?
노아의 대홍수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세계적으로 육지 깊숙한 곳이나 높은 산 위에 염호(鹽湖)가 존재하는데 이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노아 홍수 시 식물들은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노아 홍수시 민물고기는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홍수 후 바닷물의 침습에 의한 육지토양의 염분농도는 식물이 살 수 없을 정도였습니까?
화분을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화분 시킬 곤충이 없는데 어떻게 번성하였습니까?
홍수 후 황량한 세계에서 동물들은 먹이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홍수 후 첫 번째 먹이사슬(food chain)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습니까?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
한 쌍의 동물이 많은 수로 불어나는 것이 가능합니까?
떼로 모여 사는 동물인 경우 번식하기에 한 쌍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까?
병원균과 같은 미생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았습니까? 노아의 식구들이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홍수 시에 모두 사라졌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고대문명들은 다같이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다는데, 이는 노아 홍수를 의미한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노아의 홍수로 엄청난 퇴적물이 쌓였다면 당시 바닷물은 흙탕물이어서 물고기들이 살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까?
[3] 궁창 위의 물과 큰 깊음의 샘
궁창 위의 물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궁창 위의 물은 어떤 형태였습니까?
궁창 위의 물이 존재하였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궁창 위의 물'은 지구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하늘의 창' 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늘의 창들이 열렸습니까?
큰 깊음의 샘이란 무엇이며, 대홍수 당시의 물은 어디로부터 왔습니까?
노아 홍수가 끝나고 난 후 창일했던 물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4] 노아 홍수의 영향
빙하기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어떻게 거대한 파충류(공룡)들이 멸종하였습니까?
노아의 대홍수에 의해 급격히 화석이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석탄과 석유는 어떻게 생성되었습니까?
노아 대홍수가 일어났다면 해수면의 수위가 높아졌을 텐데 이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까?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서 어떤 매머드가 어떤 상태에서 발견되었습니까?
노아의 대홍수와 시베리아에서 발굴되는 매머드와는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일대 수백m 깊이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열대숲은 노아의 홍수와 관계가 있습니까?
노아의 홍수로는 설명될 수 있지만 기존 학설인 동일과정설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지구 지층과 지형의 특성들이 있습니까?
장엄한 협곡들은 진화론적인 견해와 달리 짧은 시간 내에 형성될 수 있습니까?
[5] 인구 민족의 형성과 이동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현재 60억의 세계인구가 가능합니까?
노아의 가족으로부터 어떻게 오늘날 이렇게 많은 민족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대홍수 이전 시대의 족장들의 나이는 대부분 900살 이상인데 이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이는 대홍수 전에 근동(近東)의 메소포타미아 유역에만 인류가 분포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9월 14일 ~ 11월 2일  오후 1시
온누리교회 서빙고 창조과학 기본-심화과정
장소 : 신동아빌딩 3층 최경주재단 사무실
9월 14일 ~ 11월 16일 오후 2시 반
선한목자교회 창조과학 기본-심화과정
장소 : 선한목자교회
9월 16일 ~ 11월 4일 
대전지부 3기 강사과정
장소 : 대전자운교회
2014-09-20 오전 10시
착한과학 탐방
장소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9월 22일 오후1시
제3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
장소 : 남서울교회
9월 23일 ~ 12월 2일 오후 7시
광주전남교직자 선교회 창조과학 세미나
장소 : 광주전남 교직자 선교회 사무실
2014-09-27 
부산지부 C-real 창조과학캠프 13기
장소 : 부산 세계로교회
9월 27일 오전 10시
창조 코이노니아
장소 : 학회 세미나실
2014-10-09 오전 8시
온누리교회 서빙고 기본과정 탐사여행
장소 : 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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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4-09-13 22:18
   
왜 맨날 같은걸로 도배하는거지...
그놈의 방주는 해발 5천 미터에 UFO가 빨아들여서 안착했는지나 대답해봐요.
실타래 14-09-13 22:24
   
들어가보니 전부 창조과학회 자료들 뿐이군요
     
미우 14-09-13 22:25
   
창조과학회 = 우리 까지 마여, 우리도 과학 할래여 뿌잉뿌잉...
Ciel 14-09-13 22:29
   
창조과학회는 말만 과학회지 과학단체가 아니라는데도 거 참...
하긴, 소설을 진실이라고 주장해주는 곳이 거기뿐이긴 하지...
구성원들중에 이공계 박사들 있다고 억지부릴까봐 미리 얘기하지만
회원 중에 이공계있다고 과학단체면 고교동창회도 과학단체요.
과학단체, 학회라고 말하려면 자기 분야에 맞는 전문가들이
-창조과학회라는 곳은 공학박사가 생물학과 유전학 전문가로
행세하는 곳이라오-과학적 방법에 기초해서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 겁니다.
     
미우 14-09-13 22:33
   
저거 주장하는 애들 중에 정상인인 척 하고 학교다니며 학위 받은 애들은 있는데
지들이 주장하는 바로 논문 써서 학위 받은 인간은 없다는게 함정이죠. ㅋㅋ
졸업하고 학위까지 받은 후 신내림 받으면 무당도 과학이라고 될 기세죠.
          
Ciel 14-09-13 22:38
   
며칠 전에 글 썼지만, 저거야말로 전형적인 권위의 오류죠.
저런 거에 넘어가는 사람은 도대체가...
     
주의권능 14-09-13 22:38
   
이산화탄소가 가득찬 금성과 수막층으로 둘러싼지구의 온도가 같다고 믿으십니까?
          
미우 14-09-13 22:41
   
그딴거 하나 물고 늘어진다고 소설이 사실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모르면 공부하세요.
방주는 UFO인지나 먼저 대답 해보시던지...
          
Ciel 14-09-13 22:41
   
이야...기가 찹니다.
내가 언제 같다고 했소?
금성이 죽음의 행성이 된 것과 똑같은 원리란 얘기를 한 건데 도대체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는지 신기하외다.
문맥파악, 비교하기 등등 국어의 기초, 아니 언어의 기초도 안배웠소이까?
하긴 그러니까 창조구라회의 말을 철석같이 믿지...
               
미우 14-09-13 22:43
   
이건 뭔 헛소리였죠?
아담 900세 글자만 보고 나머진 하나도 안읽어서...
               
주의권능 14-09-13 22:44
   
그러니 님논리는 지구도 죽음의 행성이된다는 소리잖아요?
                    
Ciel 14-09-13 22:51
   
그렇소만?
수막층 따위가 있었다면 금성과 똑같은 원리로 지구도 그렇게 황폐화되었을 건데
이해가 안됩니까? 지구전체 온도가 급상승했을테고 적도에서 태풍이 발생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로 지구 곳곳에서 슈퍼태풍이 발생했을 것인데다가 지표온도의 급상승으로
인해서 생물이 살 수 없는 땅이 될테니 종국적으로는 금성처럼 폐허가 된다 이건데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요?
                         
주의권능 14-09-13 22:55
   
밑에올린 댓글자료는 보셧는지?
                         
미우 14-09-13 23:10
   
인간이 무슨 바실러스인줄 아나...
발바닥 군살만 긁어내도 900살 살기 힘들어요. 쯔쯔...
병만 안걸리면 천년 만년 살 줄 아시나. 뭘 알아야, 아니 알려고 해야 이해를 하지...
별리03 14-09-13 22:34
   
노아의 방주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기타 질문은 인터넷 뒤져보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학교다닐때 공부 지지리 못한 목사 말 믿지 말고  이 기회에 제대로 공부좀 하세요 .
     
주의권능 14-09-13 22:43
   
님과 시엘님  http://youtu.be/L-n6Wfr7l1s (1:17분부터보시길) 보고 반론하시길
1:20분에 인디언 석판도 나옵니다
          
미우 14-09-13 22:44
   
반론은 논리에 반박하는거지 소설 옥에 티 찾는게 아닙니다 고갱님.

댓글 많이 달리니 기쁘시죠?
               
주의권능 14-09-13 22:46
   
읽지도 보지도않고 다른사람의주장에 반론을 하겟다?
                    
ForMuzik 14-09-13 22:54
   
웃기네요 댁이 언제 다른 사람 반론을 제대로 보기나 했습니까?
                         
주의권능 14-09-13 22:57
   
대부분 보고 답햇소만 다만 내가모르는건 어쩔수없읍니다
                         
운드르 14-09-13 23:14
   
보고 답했다고?
내가 올린 건 하나도 보지 않았으면서! 어디다 대고 거짓말이오?
당신 하나님께 부끄럽지도 않소?
                    
미우 14-09-13 22:56
   
몇기세요?
                    
Ciel 14-09-13 22:57
   
거울이나 보고 그런 소리 하시는지?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런 소리 못합니다.
신자란 사람이 이렇게 뻔뻔해서야...
                         
주의권능 14-09-13 23:00
   
결국 님의 논리가 틀렷다는걸 인정할까봐서 안보나보군요
                         
미우 14-09-13 23:01
   
똥을 무서워한다는걸 들킬까봐 피해가겠군요 사람들이 ㅋㅋㅋ

진짜 몇기세요?
                         
Ciel 14-09-13 23:01
   
자기 주장에 동조 안하면 안본거로 치부하시겠다?
당신은 "논리야 놀자" 란 책부터 정독하고 오십니다.
          
별리03 14-09-13 23:02
   
볼 가치가 없는걸 뭐하러 봅니까.

쓸데없는것 보지말고 현실이나 보시기 바랍니다.
          
chaos 14-09-13 23:30
   
나참 당신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반론이라니...
당신갈은 사람들이 아닌 객관전이고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학자들이 만든 자료를 봐야하지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단군신화는 사실이다. 단군능도있으니 어딘가에 곰이 여자로 바뀐 역사적 동굴도 있을거다 라는 동영상 보여주면서 반론해봐라 이러는거랑 무슨 차이????
헬로가생 14-09-13 22:36
   
김간호사~ 여기야 여기~
개생이 14-09-13 22:50
   
창조 과학회  = 똥개가 똥을 끊는다.
배신자 14-09-13 23:02
   
그래서 지구가 약 300일동안 물에 잠겨있었는데 식물이 어떻게 살아남았습니까?
     
주의권능 14-09-13 23:08
   
본문에 질문 클릭해보시길
          
배신자 14-09-13 23:13
   
본문 질문에 없습니다. 님이 찾던가 대답해 보세요
               
주의권능 14-09-13 23:55
   
노아 홍수 시 식물들은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눈이안좋은가봅니다
                    
배신자 14-09-13 23:58
   
말도 안되니 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식물이 몇종류인지 아십니까?
모든 식물이 씨앗이나 나무형태로 1년을 물위에 떠다니다가
다시 땅에 뿌리를 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Muzik 14-09-13 23:04
   
어제 물었던 질문을 다시해 볼까요?
왜 개독들은 방주를 실물 사이즈로 제작해서 물에 띄우질 않고 있죠?
방주를 실물 사이즈로 제작해서 물에 띄워 증명한다면 개독들에겐 매우 기념비적인 물건이 될 텐데요?
     
주의권능 14-09-13 23:07
   
님이 돈을대주면 제가해보죠
          
ForMuzik 14-09-13 23:12
   
제가 자선사업갑니까?
댁이 말한 성서학자들은 뭐하고 있죠?
개독들 몇백억 들여서 건물은 잘만 올리드만
고작 나무배 만들 돈은 없나보죠?
헌금을 이런데 쓰는게 하나놈의 길로 인도하는거 아닌가요?
               
주의권능 14-09-14 00:00
   
돈 기부할것아니면 왜만들라말라 이십니까?
교회건물이 자기돈으로합니까 그리고 꼭필요해서짓는데
님이보태는것도아니면서 이러니저러니 말이많으십니까?
주의권능 14-09-13 23:05
   
내논리에 동조하라는게 아니라 자료의 오류와 허구성을 밝혀 반박하라는겁니다
토론이 상대방이제시한 자료에대해서 오류를 찿아 반박하는거지 반박못하면 인정하든 보류하든 하면되는거아닌가요?
논리의대가님
     
운드르 14-09-13 23:15
   
전 했습니다.
     
미우 14-09-13 23:16
   
헛소린 다 제외하고 이거네요.
지금까지 들어온 님의 주장의 요지는...

똥은 무서워한다는걸 안들키기 위해 피해가는거다.
50억 넘는 사람을 구원할 방법이 있지만 나는 바빠서 게시판에 열댓명을 구원하는데 힘쓴다.
50억을 구하는게 더 쉬운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ㅋㅋㅋ
     
미우 14-09-13 23:19
   
님이 들고오는 헛소리가 님만 알거나 들어본 것도 아니고 어제 오늘 나온 것도 아니에요. 그건 아시나?
그게 사실이었으면 전세계 70억이 다 개독교고 이미 예수님 세상이에요. ㅋㅋ

제발 메주로 콩을 쑨다고 하세요... 한 1%의 가능성으로 믿어줄께요.
     
헬로가생 14-09-13 23:21
   
하나님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이미 아시고 동물을 창조하실 때 육식에 필요한 기능들을 미리 만들어 "놓으셨을 수 있다".
둘째, 육식에 필요한 기관들은 원래에는 다른 어떠한 양성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놓으셨을 수 있다"
"있었을지도 모른다"
"놓으셨을 수 있다"
"있었을지도 모른다"
"놓으셨을 수 있다"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런걸 과학적 증거라고 가져 온 것입니까?
진짜로요?
진짜 진짜로요?

왜 사람들이 님이 가져오는 자료를 개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되세요?

"놓으셨을 수 있다"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게 과학이라구요?
장난하세요?
          
미우 14-09-13 23:25
   
저분의 과학에 대한 개념은 우리랑 다릅니다.

논리와 체계가 과학이 아니라 주장하는 자의 학위가 과학이죠 저분은...

아마도 저분이 말하는 과학은..
자신에겐 과한 학문을 얘기하는 듯 싶네요.
               
헬로가생 14-09-13 23:27
   
과한 학문...
ㅋㅋㅋ
별리03 14-09-13 23:13
   
발제자분...
저    김명현이란 사람도 창조론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창조론이 허구임을 토로했어요.
다만,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자연현상은 신학적으로 볼수 밖에 없다는 취지야...

무었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를 알아차리지도 못하면서 뭔 얘길 하겠다는 것인지....
별리03 14-09-13 23:19
   
위 질문이라고 한 것들이  질문이 될 수 없는 것인데도 답을 요구하니 한심할 뿐이요.
배신자 14-09-13 23:19
   
저 자료들은 전부 다 오류투성이라서 정말 반박할거 투성이인데
반박해봤자 난 모르는 내용이다 라고 해버리니... 반박할 의미가 있습니까? ㅋㅋ
운드르 14-09-13 23:22
   
진화를 이미 인정하신 마당에 꼴사납게 왜 이러세요?
     
주의권능 14-09-13 23:26
   
국어공부좀더하셈
어학사전국어
진화 [進化,鎭火,秦火] 뜻생물의 종 및 상위의 각 종류가 과거로부터 현재에 걸쳐 점차 변화해 온 과정  더보기
영어
진화 뜻①evolution  ②development  ③extinguish

어학사전국어
적응 [適應] 뜻맞추어 잘 어울리다  더보기 영어
적응 뜻①adaptation  ②adjustment  ③beusedto  ④fit  ⑤accustom
주의권능 14-09-13 23:22
   
그래요? 그럼 우선 인디언에 석판그림에대해 반론해보시길
     
헬로가생 14-09-13 23:26
   
인디언이 자다가 꿈에서 본 걸 그냥 그린 "것일 수 있다".

자, 창조과학회식의 과학적인 답.
됐죠?
     
ForMuzik 14-09-13 23:29
   
미우 14-09-13 23:23
   
독실한 신자면 교회다닐 시간 기도할 시간도 모자랄 거 같은데 여기서 어그로 끌면서 욕먹고 있다니..
예수님 욕먹일려는 이슬람이 확실한 듯...
     
chaos 14-09-13 23:26
   
이슬람 과격, 광신도들이 예수님을 욕먹이고 있는건 확실하죠.
          
주의권능 14-09-13 23:35
   
이슬람이 예수를 믿는자들인지는 님때문에 처음알게돼는군요?
그래서예수믿는사람들을 개돼지잡듯 도살하는구려?
     
개생이 14-09-13 23:40
   
이게 한국 개신교의 본 모습입니다.
별리03 14-09-13 23:25
   
발제자분!
김명현 교수가 창조론을 강의하면서 무었을 전제로 했는지...
그것부터 확인하고 오세요.

그 전제가 창조론이 사실이 아님을 말하는데도 이러는 당신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구려.
     
주의권능 14-09-13 23:31
   
님 증거들이 노아홍수와 그이전의 세상을 증명하는데 아니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게 더 비참해보이십니다
창세기의사건을 증명하기위해 증거를 제시하는겁니다
그증거의 오류를 밝히면됩니다
인디언석판이 김명현교수가 발굴햇거낙그렸읍니까?
          
헬로가생 14-09-13 23:33
   
인디언이 끔에 본 거라니까요.
          
별리03 14-09-14 00:10
   
님아
님이 내게 비디오 보라 했잖아요?
그래서 1편부터 보는데 1편 서두에 그리 말합디다.
그러니 그 이하 볼 일이 없잖아요?
별리03 14-09-13 23:29
   
노아의 방주?

차라리 손을뻗어 달을 따오고,  성냥개비로 63빌딩을 지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있을게요...

말같잖은 소리하고 있네
ForMuzik 14-09-13 23:32
   
댁이 말하는 성서학자 얼간이들은 대체 뭘하고 있냐고요?
아니 그렇게 중요한 방주의 증명은 냅두고 왜 주댕이만 털고 있죠?
     
Ciel 14-09-13 23:43
   
정화의 대원정에 동원된 대형복선도 허풍이라고 공격받고 있는 상황인데
성경에 나오는 그런 방주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 리가 없거든요.
진짜로 만들었다가는 거짓말이었다는게 들통나니 누가 진짜로 만든다고 나서면
과학의 잣대 운운하면서 신성모독이라고 거품 물며 반대할 겁니다.
          
주의권능 14-09-14 00:06
   
님이 돈만대면 제가라도 만들수있읍니다
그런데 지금도 지구가 수막층때문에 죽음의행성이된다는 믿음은 변함없읍니까?
               
ForMuzik 14-09-14 00:19
   
이 발언은 지금 댁이 말한 성서학자라는 얼간이들은 사실 없다고 인정하시는 발언이죠?
               
Ciel 14-09-14 00:36
   
이런 소리 하니까 내가 논리책보고 오라는 거요.
자기 주장의 근거는 자기가 제시해야지, 남한테, 그것도 반대입장인 사람한테 증명을 도와라?

스스로도 그거 만드는데 막대한 자본과 시간이 들어간다는거 알면서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에 그걸 만들었을지 의문도 안생긴다는게 신기하구려.
미우 14-09-13 23:34
   
인디언인지 추장인지 돌판대기 그거 반론하면
자신이 남의 시간 좀먹는 좀벌레라고 선언하고 다신 여기 안온다고 약속하세요.
그럼 반론해드리죠.

어디 해외에서도 구라치다 걸린지 100년 가까이 된거 들고와서는.. 헛소리인지...

퀘퀘묵은거 어디서 죽어와서 약을 파니까
그러니까 약장사에 다단계인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주의권능 14-09-13 23:37
   
반론 왜요?상상속그림이다 반론하게요?
근데 왜 내가 오지말아야죠?
님이 무슨자격으로?
          
미우 14-09-13 23:39
   
제가 언제 오지말랬습니까...
언제 자격있다 했습니까...
약속하면 반론해준댔지...... 한글 모르세요?

반론한다니까 겁이 더럭 나나보죠? 상상속의 그림이다 타령하게 ㅋㅋ
개구란지 어렴풋이라도 알긴 아는 모양이네요 겁내는거보니?

한국 개독이 만들어낸 사기가 아니고 미국 인디언이 만든 판데기면..
미국에서 검증 안했을거 같습니까? ㅋㅋㅋ
미국놈들은 우리보다 더 바보래요? 그렇담 미국가서 이런 짓거리하시던지요.

에휴 진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 수준낮아서 원...
          
미우 14-09-13 23:46
   
목구멍으로 막나오는거 참으며 쓰는데...

진짜 바보나 7살 미만 아니면 돌판데기에 그려진거 생긴 꼬라지만 봐도 개구란거 알겠네요.
성경에도 삽화 하나 없는걸.... 조악하기 그지없게 끼적거려놓고는
뭐..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언이 그걸 어떻게 봤대... 죄다 물에 빠져 죽었는데... 미대륙 발견은 언제고?
이건 뭐 상식도 없고 기본적인 사고도 못하는....
               
Ciel 14-09-13 23:51
   
미우님 참으셔야 합니다.
어쩌면 자기한테 욕하게 해서 G먹게 만드는 식으로 이슈게에는 자기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만 남게 만드려는 술책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그래서 전 이제 상대 안하려구요. 같은 광신도가 아닌 한 광신도에게 이기는 방법은 없거든요.
                    
미우 14-09-13 23:57
   
그럴 일은 없어요.
그냥 심정이 그렇다는거지.. 워낙 답답하니...
뭐 어그로들 수법 모르는 것도 아니고요 ㅎㅎ
                         
주의권능 14-09-14 00:10
   
자료가 틀린거면 인정하면 그뿐
자신이 남의 시간 좀먹는 좀벌레라고 선언하고 다신 여기 안온다고 약속하세요
님은 완벽한가봅니다
                         
미우 14-09-14 00:15
   
네 죄송하네요. 제가 좀 멀리 나갔습니다.

거짓말 잘못했다 인정하면 되는데 양치기 소년은 왜 늑대한테 잡아먹혔을까요.
이제 인정하시고 더 이상 분란 안일으키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금처럼 아니라는데 반론해봐라고 바락바락하지마시고
한둘도 아니고 다수가 아니라하면 자신이 직접 검증부터 해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누구나 실수하고 알기 힘들어 틀릴 수는 있지만, 저도 그럴 수 있다는거 압니다.
지금 가져오시는 내용들은 거기 들이는 공 정도만 들여도 쉽게 다 검증 가능한 것들이거든요.
지금까지 주장하던거 다 그렇게 접근하시면 바로 멘붕 올테지만..
개생이 14-09-13 23:42
   
주의권능    이슬람하고 너넨 사촌간이니 뭐...
미우 14-09-13 23:48
   
이제 또 쏙 들어갔다 잠잠해지면 다시 와야죠?

조상님들이 어렵게 나라 지키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만하니 별의별걸로 다 인생낭비하며 어그로 끌고 산다 싶네요.
진짜 일베나 개독이나란 소리가 왜 나오는지 절실히 느낍니다.
버러버러범 14-09-13 23:57
   
죄다 뭐뭐 했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실험 증명하는 것은 없고 그냥 추측성글들을 증거라고 올려놓으셨네.
그나마 과학적인 것은 축소모형 만들어서 실험한 것뿐인데 웃긴것은 그에대한 자료는 없고 그냥 신문기사 하나..

그 축소모형 실험한 자료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올리기에 많은 자료이면 k3579dd@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버러버러범 14-09-13 23:59
   
실험을 했는데 안전했다는 말만 하고 그에대한 자료 공개는 없는데 왜 그럴까요?
     
미우 14-09-14 00:00
   
그 습자지 완전방수 주장하는 실험은 자세한 실혐여건에 대한 건 없어도 어떤 수준이었는지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초딩 장난 수준...
     
버러버러범 14-09-14 00:02
   
그리고 뗏목이론이라는 것도 찾아봐도 못찾겠으니 그에대한 자료도 좀 주세요.
방주에서 내린 캥거루가 호주에만 살고있는 것은 뗏목이론으로 설명된다 하셨으니 자료가 있을터...
     
Ciel 14-09-14 00:07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려보고는 우리도 전투기 만들 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수준의 실험입니다.
롤링, 요잉, 피칭에 대한 개념도 없고 설명도 없는 허무맹랑한 애들 장난이에요.
          
버러버러범 14-09-14 00:21
   
공대 나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석사논문은 논문 취급도 안하죠.
우스개 소리로 지나가는 개도 안본다는 것이 석사 논문입니다.
그래도 실험 설계/실험/데이터분석을 거쳐서 결론을 도출해냅니다. 분량만 최소 50~60장은 되죠.
그런데 딸랑 신문기사 하나 보여주면서 과학적이라 하니 하도 궁금해서 자료를 요청한 겁니다.
     
주의권능 14-09-14 00:24
   
국가공인기관에 의한 노아 방주 실험


국가출연기관인 해사기술연구소(海事技術硏究所, 舊선박연구소)가 작년 6월부터 본 학회의 요청으로 노아의 방주를 조선공학적 입장으로 접근,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소는 선박의 선형시험 및 관련성능 평가업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서 세계 조선 2위국인 우리나라 수출선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성능평가를 받고 있고, 그 결과는 외국의 선주(船主)들에게도 그대로 인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480여 척의 선박을 성능 평가했다고 알려져 있다.

해사기술연구소는 본 학회의 의뢰를 받아 선박의 안정성 연구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홍석원 박사를 팀장으로한 9명의 전문연구팀에게 맡겨 선박의 안전성능을 실험하게 되었다.

연구에 앞서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있었는데, 기초자료의 부족이 그것이었다. 특히 방주의 외부모습, 방주의 내부 구조에 대한 자료 등이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주자료의 제약성에도 불구하고 성경 창세기에 나와있는 노아 방주의 규격(길이135m, 너비 22.5m, 높이 13.5m)과 아라랏산에서 목격된 방주의 형상을 토대로 제작한 노아 방주 복원도를 바탕으로 하여 실험용 방주를 건조할 수 있었다.



 

현대의 최첨단 선박보다 우수


1950년대 미국에서도 일찍이 방주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선박공학의 수준이나 기타 제반 여건들은 90년대인 지금과 비교할 때 모든 면에 있어서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50년대 미국에 있었던 방주실험은 아주 기초적인 선박의 복원안정성 정도에 그치고 말았다. 따라서 이때부터 40여년이 경과한 지금 현대적 수준에 걸맞은 실험을 하고자, 앞서 미국에서 있었던 복원안정성 뿐만 아니라 방주의 종합적인 안정성평가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두드러진 점은 방주자체의 모형실험에 큰 의의를 두었고, 다른 형상을 갖는 배와의 상대평가도 수행하여 이 배의 진면목을 알아보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홍박사 팀은 테스트에 쓰인 실험용 방주로 길이를 50분의 1로 축소(길이 2.7m) 제작하였고, 해사기술연구소의 대형수조(길이 200m, 폭16m, 수심 7m)에서 인공적으로 다양한 높이, 강도, 속도의 조류, 파도, 풍랑, 바람을 만들고 역시 축소된 내부 선체, 선원을 실은 상태, 내부 화물을 적재한 상태 등 다각적으로 실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노아의 방주가 현대의 최첨단 조선공학적 기법으로 제작된 그 어느 선박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갖고 있는 배였다는 것이 실증되었다. 또 상대평가에 의한 우수성을 알아보기 위해 노아 방주와 동일한 부피를 가지면서 길이, 폭, 높이의 비율이 각기 다른 현대 조선공학적 기법으로 제작한 12척의 다른 모형선박을 만들어 선박의 안정성(파랑안전성, ·구조안전성, 복원안전성)에 대해 수 차례의 비교 수치해석과정을 거쳤다. 조선공학적인 관점에서 변환 가능한 12척의 모형 배들과의 비교 수치해석결과, 선형(船形)의 높이가 같은 경우에는 노아 방주가 가장 최적인 복원안정성을 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해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장창두 교수는 아직 방주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이 정도수준의 연구성과는 과거 외국의 실험보다 더 한층 앞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우 14-09-14 00:27
   
이러면서 틀리면 인정하면 된다고요?
님이 뭘 인정했는데요? 위에 꺼만해도 일일히 안보여줘도 이제 아는거 같은데
인정과 사과나 하고 이런 짓 하더라도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약속하라는겁니다.
헛소리로 사람 나쁜 놈 만들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버러버러범 14-09-14 00:33
   
그러니까 구체적인 자료좀 달라고요. 방주모형의 사진이라던가 실험데이터, 실험 동영상등...
1992년이면 이런자료 충분히 있을텐데 찾아봐도 없어요.

예를들자면 실제방주를 길이 5m의 목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면
1/50으로 축소된 방주모형은 길이 10센티의(나무젓가락 절반길이) 나무조각들로 짜맞추어야 합니다.
이런것을 확인하고 싶다는 겁니다. 이런자료는 몇번이고 봤어요. 구체적인 자료를 보고 싶다고요.
               
주의권능 14-09-14 00:41
   
해사연구소를 찿아봤는데 연구소자체가 안보이는군요
자세한자료는 찿지못햇읍니다
          
미우 14-09-14 00:33
   
왜요 하나하나 타박타박 다 반박해드려요?
제가 자선 사업가입니까? 여기 분들이 님 말장난 놀이 친구입니까?
다 반박해드리면 뭐 해주실래요? 반박할 가치도 없는 것들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남의 시간 좀먹는 좀벌레가 아니면 뭡니까? 말 좀 해보세요.
               
버러버러범 14-09-14 00:36
   
저에게 하신 말인가요? 전 위의 권능님에게 한말인데?
                    
미우 14-09-14 00:37
   
님께 제가 왜.... ㅎㅎ
          
Ciel 14-09-14 00:44
   
기사 내용중 "현대 조선공학적 기법으로 만든 모형으로" 란 구절부터가 엉터리 실험이란 소린데 무슨 생각으로 이걸 자꾸 퍼와요?
주의권능 14-09-14 00:39
   
미우님 좋읍니다
님이 인디언석판이 가짜라고 밝힌다면 더이상 올리지않도록 하죠
단 그것이 확실하게 판명된것이여야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나마서도 안됩니다
대신 님도 밝히지못한다면 여기서 활동중지하시는겁니다
약속하시겠읍니까?
     
미우 14-09-14 00:49
   
뭐 보나마나 되지도 않는 이유 들어서 물고 늘어질 것 같은데....

http://en.wikipedia.org/wiki/Michigan_relics

더 궁금하시면 위조와 속임수의 이야기라는 부분에 대해 더 찾아보시던지요.

더불어 활동 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종교관련 어그로만 아니라면요.
그냥 조용히 종교계의 문제애 대한 입장이나 잘하고 있는 점에 대한 얘기라면 아무런 반감 없습니다.
저 역시 여길 떠날 생각은 없고요. 님글에 참견 말라면 그럴 수는 있지만...
주의권능 14-09-14 00:56
   
님 전 영어못합니다
이걸 해석해놓은건 없읍니까?
     
보롱이 14-09-14 00:57
   
배의 칸수가 40칸인것이 40일동안 비가 내린것을 의미한다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주의권능 14-09-14 01:04
   
그게배로보이시다니  노아의방주가 두척인가보군요
그래도 보기라도하니 감사하네요
          
보롱이 14-09-14 01:14
   
영상을 올려놓고 제대로 안 보신 분이 누군지 모르겠네요....영상에 교수가 분명히 배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왜 머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미우 14-09-14 00:59
   
번역기 돌려보세요.
번역까지 해서 퍼주기엔 시간이 아깝고요.


구글번역기
https://translate.google.co.kr/

빙 번역기
http://www.bing.com/translator/

참고로 해석이 매끄럽지 않으면 구두점이나 관계대명사 있는 곳 마다 한 문장씩 끊어서 복사해보고
영 아니면 일본어로 번역했다가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정도의 수고는 하셔야합니다.
주의권능 14-09-14 01:01
   
그리고 제가하는게 어그로입니까?
제가 믿는 하나님이 사막잡신이고 성경이 짜집기판타지소설이라고 한건 여러분입니다
그런데 이런주장에 반론하는게 어그로라고요?
진화론의 대분화는 사실이고 성경은 가짜라고 하는걸 인정하라고 하는말과같읍니다
주의권능 14-09-14 01:13
   
번역기를 돌려서인지 석판에대해선 알수없읍니다
그부분만 번역부탁드립니다
     
미우 14-09-14 01:29
   
간략히 간추리면...
님이 추종하는 판데기는 1890년 제임스 스캇포드라는 사람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유물들 중 하나고, 이건을  미시건 유물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뭐 왠갖게 다 나왔다고 하니 열거하기도 귀찮고... 돈 많이 받고 여기 저기 팔았는데 그 중에 한명이 대량으로 샀고 진짜라고 믿었답니다.
1911년에 고고학자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서 구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제임스 스캇포드의 딸이 아버지가 직접 조각하고 만드는걸 봤다고 증언합니다.
기독교 관련 단체는 진짜라고 우겼지만 이후에도 쭉 가짜라고 해서 책도 나오고 했습니다.
2000년에 들어 인류학 교수가 별도로 감정해서 고대에 만들어진 석판이 아닌 현대의 도구로 파낸(조각한)거라고 밝혀냈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

뭐 이미 이런 것도 있네요.
http://antichrist.or.kr/skin/board/newbasic/mw.proc/mw.print.php?bo_table=free_board3&wr_id=176709

이미 여러번 보셨겠지만 저 그려져있는 모양만 봐도 상식적으로 웃기지 않나요?
저 어릴 때 기름종이에 보물지도라고 그리고 불로 그을려서 나보다 더 어린애들 데리고 장난 치던 수준이랑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