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kpm.com/view.php?ud=2020021714392425327695a3dd0_17
17일 오전 3시 30분, 조선일보 사회 일반 부문에 '29번 환자 4시간 머물렀던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 폐쇄'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9번째 확진자가 대형 병원 응급실, 독거 노인촌 등에 장 기간 머물렀기에 '수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골자다. 표○○ 기자, 최○○ 기자, 허○○ 기자 등 참여 기자 수만도 3명에 이른다.
앞서 '우한 탈출기'를 기사화해 논란이 됐던 박수찬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에 대해 조선일보는 “현재 의심 증상은 없지만 자택 격리에 들어갔고 가족은 귀국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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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레기들 진짜 우리나라 망하라고 아주 슈퍼 전파자 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