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217081000074?input=1195m
시진핑 설날 분위기 망치지 않기 위해 소극대처..
사스도 중국에서 나왔는데.. 별로 달라진게 없어요.
최초 발견한 의사 리원량은 sns올렸다가 공안에 불려가 반성문을 썼고..
코로나에 감연되어 돌아가셨죠..
우한을 설 전에 봉쇄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확산이 되었을건데..
중국 막장대처에 한국사람들이 건강상이나 경제적으로 피해를 많이보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