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따라 사과밭이 북쪽으로 올라가듯.. 많은 변수가 작용하죠
큰 사업으로 본다면 갈수록 태산이지만 노하우를 유지하고 수요와 유통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꾼다면
미래의 가능성도 커지죠 왜냐면, 남들이 않하니까 왜 않하는지를 알고 원인을 파악 기후나 가격하락대처만
극복한다면 아주 나쁘지만은 않다는거죠.. 그 과정이 어렵지만 유럽 선진국의 고소득 농부들도
같은 길을 걸어왔으니 우리나라라고 안될건 없진 않지 않을까요 물론 국가지원과 같은 인프라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