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후자??

출퇴근도 고려해야겠지만..

서울시내 러쉬아워나, 수도권 가는 것이나 사실 큰 차이는 없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저라면 후자 ..

지금 집사는건 진짜 호갱 짓이죠...

언제 부동산 거품 붕괴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말이죠..

그렇쵸. 말씀 올렸 듯이, 집으로 돈버는 것은 힘들고,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결혼 했다면  집이고요.
솔로라면 투자하는 쪽입니다.

음....답변 감사합니다.

투자라면 충청권으로 알아보셔도 좋을듯싶은데요 제가 경제이런거에는 까막눈인데 택시타다가 우연치않게 라디오에서 들은예기중에 정부가 충청권을 한반도 물류창고로 만들생각이던군요......근데 반대하는세력도있었어....여튼 이런예기는있네요....

충청도가 몇몇 사업을 준비했으나 실패를 하였죠.(온천등) 하여 근래에 내세우는 것은 우선 한국의 교통중심이란 것인데, 그래서 아마 유통쪽 라인도 구색중인 것으로 압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원룸텔이 부수입이란 생각하지마세요 다니던 직장그만두고 거기에 매진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양자택일이면 전자가 더 안정적입니다 집값이 오른다는 보장은 없지만 후자보단 훨씬 리스크가 없어요

그렇쵸. 리스크 걱정이 없으면 투자라고 하지 않겠고, 후자라면 리스크률과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야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투자쪽으로 생각할듯.

넵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투자던 손실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없습니다. 저라면 당연히 "집"입니다.

그렇쵸. 저도 이런 상황에서의 판단이 고민될 것이라 여깁니다.
집의 안정성..괜히 사람들이 집 사겠다고 바둥거리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부동산 값은 작년을 바닥으로 올해부터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오를 겁니다. 반면 오피스텔을 지금 하는 것은 정신 나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도권 오피스텔 공실률 장난 아닙니다. 궁금하시면 적당한 건물 10층 정도 되는거 윗층부터 아래층까지 방 몇 개 비었느가 한 번 돌아다녀보십시요. 바로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원룸은 요즘 워낙에 물건이 많아서 지역마다 좀 다르니 각 지역에 보고 따로 가셔야 하고 요즘엔 돈이 아쉬워서 투룸 쓰는 경우도 많으니 투룸 섞인 것으로 하는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택이나 아파트 실수요로 한참 작년 말부터 돈이 몰리고 있으니 여유 있으시면 이 쪽 투자하시는게 좋을 거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전 도무지 신용이 안가서리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