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엔 좌절도 했던거 같아요.
리얼미터 대표랑 고등학교 동창이잖아요.
그대표가 고대 나왔는데 고등학교때 김어준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자기같은건 그당시에 접근도
못했었다네요.
그러다 대입시험에 떨어져 집화장실에서 울던거
어머니가 듣고 문부수고 들어와
남자새끼가 그런거 가지고 우냐고
훈계한 에피소드는 유명하죠.
재수해서도 안되서 홍대로 간거.
김어준이 대학운은 좀 없었나봐요.
본인은 깜빵가기전에 벌벌벌 거리며 도와주십시오 등 방송으로 어필한 사람이
털고 털어본 일기장 까지 가져가고 음해까지 받아가며 억울한 가정에 깜빵다녀오고 장관은 야당의 억지 의혹일뿐인데 가족이 깜빵소임하라며 이야기하며 존나 웃는다구요??
본인은 매번 ㅅㅂ거리지 막상 자기 일 앞에선 쫀나 쫄보같은데요??
바뻐서 길게안씀 그럴 필요도없고
김어준은 한두번의 말빨로 빤짝뜬게 아니야
그를 신뢰하는 소수의 청취자부터 지금의 공장장
김어준이 되기까지 마치 당신혼자 오랜기간 지켜보며
그가 사실은 별볼일 없다는듯이..
까고있네 ㅎ 당신은 평생 금욕하고 욕안하고 사시나봐?
대단하시네 목사님이 그리말함? 아니면 본인이신가? ㅎㅎ
적어도 한가지 내가 파악한 분명한 사실은 당신은 지금
현대사회와 맞지않은 도덕관을 가진 사람인건 확실하네
남을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적인 행동들을 보통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훌륭한 도덕적행동으로 보지
정확히는 타인의 욕망을 이해하고 해아려 배려하줄 아는것
이게 이타적 행동의 본질이겠지
김어준씨가 합법적으로 성생활용품 장사점하면 어떻고
욕먹을 매국 역적놈들 욕점하면 어뗘서 ㅎ
욕은 그럴때 쓰라고 있는거임
흥 당신같은 거짓 도덕군자들이 전통적 도덕관 혹은 종교적
교리를 젓대로 해석하고 이거 저거 하지마라 불경하다 저속하다
개소리하며 타인의 욕구를 억압하고 약점을잡아 컨트롤하려하지
너 자신도 당신의 부모가 색스를해서 태어난걸 자각하지 못하는
니 주제를 좀 알았으면하네
맘속에 이타적인것이 1도 없으면서 도덕군자 코스프레하는
유사인간들 참 많아 그게 당신 이야기 같지않아?
신같은 단어 써가며 나 종교계 알바야라고 광고하며
본문에도 없는 신 신 거리지말고
김어준 칠푼이같은 녀석이지 어딘가 한구석은 ㅎ
근데 사람 다그래 잘난게 있으면 부족함도 있지 사람이
가장 속빈 껍데기 같은 인간이 무결한거 왜케 찾아싸?
김어준 더 모함하셔 느끼게 될거야 장시간 일관되게
쌓아온 신뢰 그걸 보아온 많은 대중들을 잘 설득해보셔 ㅋ
관망하며 지켜보께 ㅋㅋ 모지리 알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