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의 안전,생명 보다, 중국정부 이미지 훼손에 노심초사 하는분들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중국인들 이신가요 ?
정치적 목적의 반일,반미,특정정당 협오 발언은 표현의 자유이며
WHO 권고에 따라, 중국정부 협오감 조성 명칭,발언은 삼가해야 한다?
당신들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WHO 권고배경에 준하게, 정치적 목적의 특정국가,지역 혐오감 조성 선전선동 또한 삼가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중 잣대로, 국민을 기만하는 야바위짓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WHO 권고와 달리, 명칭사용을 강제 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