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ㅇㅂ 같은 사이트가 있을때 그에 대해서 몇년간 참다보니

ㅁㄱ 같은 사이가 생겼고, 그때 요즘 그 사이트 분위기를 보자면

마침 뭔가 타겟이 필요했고, 그게 아이유이건 장 ㄷㅁ 이건 하나의 타겟이 필요했는데

그 중 마침 참해 보이고 별다른 저항 없을거 같은 타겟이 걸겼고 그걸 까기 시작하고

그걸 언급에 언급을 하다보니 말이 말을 낳고

그런걸 원한거애요. 내가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봐라. 어차피 이성적인 말은 안통하니

너희도 똑같이 한번 당해보면 느낄거다. (보통 사람이 그래요.근데 이걸 무시하죠

사람이란게 원래 밟히면 티안내고 밟아요. 이게 더 무서운겁니다.)

그걸 똑같이 따라해보니 막상 당하는 사람도 당황스럽고 썰은 썰을 풀고 말은 말을 낳는겁니다.

암묵적으로 거기에 동요했던 지식인 포함해서 다 비웃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ㅋㅋ

쟤네들은 저 상황을 즐기는거애요. 내가 당한만큼 너희에게 돌려줬는데 너희도 재밌냐? ㅋㅋ)

원래 사람이란게 그래요. 한번 밟히고 밟히면 반드시 티안나게 복수하는거

그런데 그걸 우습게 보는거죠. 그 타겟이 너희가 좋아하는 "처녀성이 되어봐라"인데

ㅋㅋㅋ

되게 어려웠나 보네요. 저는 오히려 쟤네 생각이 너무 뻔히 보여서 재밌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애초에 침묵하고 입다물었던건 당신같이 배우신 분들 아닙니까. ㅋㅋ

그걸 쟤네들은 자신들이 똑같이 소수의 입장에서 다수를 밟아보겠다는건데

어렵나요. ㅋㅋ

유쾌하고 즐겁잖아요. 온라인 상에서 김치년 매도하면서 욕하다 막상 쟤들이 봉기해서

우리도 사람이니 너희가 좋아하는거 짓밟아 보겠다. ㅋㅋ

막상 또 이렇게 밟히면 싫은게 사람이죠. ㅋㅋ(지들은 밟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