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는 줄곧 섬나라였기 때문에 대륙으로 올라오고 싶어했습니다.
몇백년전부터 천하나 걸치고 나룻배타고 약탈하러 오던 놈들이죠
700년 전에 일본은 지금의 소말리아같은 밀무역 해적집단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가 도둑질을 하러온다고해서 왜구라고 부르죠
이얘기를 왜하느냐면 이게 바로 천성이고 성향이라는 것입니다.
천성과 성향을 얘기하기 앞서 천년동안 학살당해온 유대인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인간의 성향이 어디서 정해지는가를 알아볼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금까지 비무장 팔레스타인을 학살하는 배경은
천년이란 세월동안 홀로코스트로 온갖 학살을 당하고 자기나라없이 배타고 떠돌아다니며
방랑을 하던세월동안 나라없이는 살수없다는것을 잘알기때문에 지독하게 사람죽여가며 나라지키는겁니다.
여자도 군대를 지원해서가는 나라입니다.
또한 전세계 인구의 0.2% 밖에 안되는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억만장자중의 40%가 유대인입니다. 말이안되는 수치입니다. 누가가르쳐줘서 되는걸까요?
천년이란 세월동안 유대인의 세포 하나하나가 인지하고있는거죠. 배우고 강해져야 살수있으니까요.
유대인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비율적으로 너무나 많은 유대인의 성공을 보면 성향,천성으로만 설명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일본이란 나라는 어떨까요 앞서 말했다시피 몇백년전부터 약탈을 주산업으로 여기던 원숭이들입니다. 그것이 바뀌지 않습니다. 천성입니다. 마무리가 이상한데 제생각이 정론이라고 믿습니다.
성격이 급한사람도 회사가서는 억누르고 있는거지 국제사회가 일본의 편을들어주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피해를 줄수있어요. 오랜세월 굳어진 천성은 바뀌지 않아요....
결론은 정말 강해져야합니다..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우리나라가 중동이나 남미쪽에 있었으면 1,2위 하는 국방력임에도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있는 통에 동북아시아의 패권다툼의 먹이가 되어왔죠..
한줄요약 : 1400년동안 약탈해오던 해적놈들이 50년만에 바뀔리가없다. 때가되면 전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