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애를 왜 못만나게 하는지

엄마 맞나싶네

애가 아빠 만날 권리는 어디로간건지

위자료를 위한 볼모인가?

법적으로 만날수있는건데 못만나게 하니 뭔가 꿍꿍이가 있긴한듯..

양육권 포기하고 돈을 더 받아낸다면 이유는 확실해짐

딱 저마인드가 일본여자 마인드임
일본여자랑 결혼했다가 잘못돼면 해어질때 뒷통수 조심해야함
근데 진심으로 친자 확인 해봐야할듯 애도 못만나게하고 이쁜이수슬에다가
매번 외박했다는게 류시원 주장인데 신빙성있는게 외박을 얼마나했으면 위치추적 까지 했을까

돈 뜯어낼 생각만 하는거면 양육권 포기하고 재산분할에 올인하겠죠...

예를 들어서 류시원 부인은 10억을 요구, 류시원은 1억을 제시,
재판부에서 3억에 퉁쳐라.권고
류시원은 오케이, 류시원 부인은 그정도는 안된다.. 이런 시나리오 일 수도 있습니다.
과하게 받아내려고 발광하는 것일 수도 있고, 재판부에서 류시원 쪽으로 치우처진 재산분할을 권고했을 수도 있습니다.
(양육권 부인이 가져가니까, 재산은 조금만 가져가라.. 이런 판단으로)

저런 기사로는 속내 아무도 모르죠.

겨우 1년 5개월 결혼 생활한 전업주부인데 엄청나게 많이 요구하는걸로 알고 있음

보통 재산권 분할을 결혼하고 나서부터의 재산만 측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재산 분할이 결혼 이후 증가분은 맞는 말씀인데요.
부인측에서 엄청나게 많이 요구한다는 그 소스가 있다면 링크 좀 주세요.
이혼하는데 깔끔하지 못하게 폭행이니 GPS 추적?? 뭐 그런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관심을 끊었었거든요.
부인이 한 몫 챙기려한다는 기사가 있었다면 발광이란 표현도 무리는 아니겠네요.

위자료 37억+매달 양육비 300만원을.. 요구 했다네요..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225996

기사 읽어봤습니다. 일단 37억이면 엄청 나긴 하네요.ㅎㅎㅎ
그런데 위자료가 37억이 아니라... 재산분할금액과 위자료를 포함해 37억원

재산분할은 말씀하신데로 결혼 이후 재산 증가분을 나눌테니까 37억원에서 일부일테고
(어차피 이건 MAX가 판례로 정해져 있으니까요.)
문제는 위자료인데, 부인이 폭행을 당했고 어쩌고 그래서 이혼을 하는 것이니
이혼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이 류시원에게 있다고 하면서 크게 잡은거 같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이혼에 이르게만든 책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가 될런지 판단해야 할텐데
원글의 기사로 보면, 이혼으로 이르게한 류시원의 책임을 돈으로 환산해도
부인이 원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거 같네요.

결혼전부터 거의 사기결혼 이였다고 하던데 여자측에서 잘사는집이라고 속이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이해가 안돼는게 아에 자식을 한번도 못만나게 했다는거
정말 친자확인 꼭해봐야할듯 무슨 성범죄 저지를 사람도아니고 왜 자식을 못만나게하는지

로또네아주 로또몇번당첨돼고 연금복권까지 당첨수준인가 ㅋㅋㅋㅋ
1년반살고 팔자고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