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독들 다수는 다른 종교들이 참아주는건 모르고 지들이 착하고 다른 종교들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함
진짜 평소엔 착한 넘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단군상 테러한거에 관해서 한 말이
난 안그러지만 그렇다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을 욕할 순 없다. 왜냐하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우상에 대해 저항하는걸 뭐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샘물교회 사건에도 전도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죄가 없다는 정말 착한
직장 동료도 있었음
나도 개신교 믿고 지금도 어디가서 설문조사 할때 개신교라 말하지만 한가지에 매몰되어서
신앙이 아닌 신념으로 믿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그렇게 성경에 나왔다고 죽어도 지켜야 겠다는 사람들이 막상 자기들 입장에서 나쁜 성경말은
지키지도 않고 말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