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 트럭으로 화끈하게 깔고 지나갔으면 애국자 되는 최고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저기 있는 쓰레기만 제대로 소각했으면 친일파매국노를 대놓구 두둔하는 매국노앞잡이의
다수를 제거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지랄하는 친일파앞잡이는 당연히 때려죽이는게 제일 좋은 수단이지만 이 나라에 민족주의
극우 세력이 없기때문에 이건 불가능하니 소수라도 나서서 대량 학살이라고 했어야 합니다.
매국노 한넘 죽일때마다 만원씩이라도 주면 청소도 하고 애국도 하고 자자손손 자랑거리 만들어 지는데
필요한 몽둥이라도 구입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