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윤석열을 뽑아서 삼성, 박근혜 관련 이슈들을 잘 해결하신것은 좋은데...
사람들간의 궁합이란것이 있습니다. 윤석열을 뽑고 조국을 뽑아서 시너지를 내려고 했는데 안됬으면
윤석열을 파면했어야지요. 아니면 그냥 물러나라고 직접 언급하면 윤석열이도 체면이 있지 임기 남았으니 하렵니다 했을까요? 그리고 추미애 장관 임명후에는 서로 상성이 너무 안좋아 대검과 법무부가 서로 싸우는 단계 까지 가고 있습니다. 그냥 " 윤석열 물러나세요" 한마디 하면 체면이 깍일것 같나요? 오히려 윤석열때문에 검찰을 바꾸고 있다는 말이 더 이상한것 아닌가요? 그냥 인간 잘못 봤네 하고 해임하세요. 진도좀 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