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나를 위한 사랑인가? 사랑하는 상대를 위한 사랑인가? 라는 점이죠.
내가 상처받거나, 기쁘거나 그런 것들을 위한 사랑..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을 타인을 위한 사랑으로 오해하기 쉽죠. 그래서 집착이 생기기도 하고요.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지만, 상대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있는 그데로의 상대를 위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감사할 줄 아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죠. 착하면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기 쉬운 것이 또 사람마음이니까요 ^^
결론은 약간의 밀땅은 중요?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