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본거 중에선
령: 제로
최고..ㅡㅡ;
너무 무서웠음
스토리 자체도 동양인 정서에 딱이고 액션은 카메라 액션인데.. 귀신들 카메라로 찍어서 봉인하던가 그런 시스템.. 폐가? 암튼 그런곳에서 하는데 스토리도 흥미롭고 배경과 사운드가 ㄷㄷ
제가 안해본게 데드 스페이스, 크라이 오브 피어 같은 몇몇개 있는데 이것들도 무섭다고 하니 나중에 해보고 비교해볼라구여..
암네시아도 무섭긴한데 그것보다 오히려 답답한 전개에 짜증도 나던터라 중도 포기한 게임.. 주인공이 할수 있는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