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은 온라인 서명 사이트를 개설하고 '더 이상 세계를 향해 거짓말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서명 운동을
개시했다.
사이트를 개설한 누리꾼은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위안부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며 "그간 언론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의 증거라고 보도되던 미군 보고서의 실제 내용"이라며 "위안부는 자원 모집됐다. 월평균 급여는 700~1500엔"이라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또 경성일보와 매일신보의 글을 인용하며 "일본군이 위안부를 정식으로 구인하고 있다는 경성일보와 매일신보
광고글도 있다"며 "한국은 전통적인 매춘 국가"라고 주장했다.
서명에 참가한 누리꾼들 역시 "거짓 증언으로 역사 왜곡을 그만해야
한다", "위안부의 진실을 밝혀라", "이게 진짜 진실이지" 등의 반응을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서명이 시작된 뒤 11일 정오쯤까지
648명의 누리꾼이 서명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411n20078
어떤넘인지 신상좀 털려야겠네요....
아..혈압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