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씨가 탄핵됬다고 해서 권력이 탄핵됬다고는 생각지는 않습니다

박근혜 씨의 권력은 아직도 살아있으며 화롯불 처럼 밑은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삼성동으로 가자마자 탄핵때 막말을 일삼던 친박 주요 인사들이

삼성동으로 찿아간것은 그들이 바보라 간게 아닙니다

그들은 박근혜 씨의 정치적 커리어를 무시할수가 없는것이며 아직도 광신적인

보수들 다수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기에 간것이죠

탄핵과정때 막말을 일삼던 정치인들은 우리가 보면 퇴출이지만 박근혜 씨를 열성적으로

지지하고 올고,난리치는 사람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억울한 심정을 이해한다고

그들을 선동을 하면 그들의 지지를 얻을수있으며 오히려 정치적으로 다시 재기의

기회를 얻을수있기에 간것입니다 김문수 조원진 김진태 등.......

그들 나름데로 정치적 계산으로 간것이죠....

국민 다수의 미움보다 소수의 지지를 얻는데서 만족하려는 것이죠

국회의원을 더 하고 싶은것입니다 그들은 박근혜 씨의 밧줄을 매달리려 하고 있는 것이며

삼성동 사저 정치를 하려는것입니다

박근혜 씨는 뒷방으로 밀려났지만 뒷방 늙은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보아도 박근혜 씨가 탄핵으로 권력에서 축출됬어도 영향력을 막강하다는 것을

방증하는것입니다

야당의 후보가 갈등보다 통합을 주장하며 끌어안기를 주장하지만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서 통합했다가는 무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이죠

우린 이미 김대중 정권부터, 노무현 정권때 통합을 주장했지만 그것은

악마들의 면죄부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용서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하는것이고

통합은 나중에 일이죠

선,후 문제를 역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어설픈 통합을 했다가는 줄곳 다른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박근혜 씨의

망령에서 해어 나오지 못할것입니다

그러기에 통합으로가 아닌 청산과 더불어 자기잘못을 가리고

법치주의를 천명하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가치를 내세울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죠

그것도 아닌 묻지마 통합은 봉합일 뿐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