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진짜 하루하루 경건하며, 당신들이 말하는 교리에 어긋남 없이 살고있는지 묻고 싶네요..
성경을 놓고 보면 진짜 원인과 근거 없이 말하는게 전부면서, 성경의 말이 마치 세상의 진리인양 떠들어 대는게 진짜 심기 풀편하게 느껴지네요..
성경이란건 역사를 거쳐오면서 불필요한건 빼고, 기독교 교리에 가장 이상적으로 살이 붙은건데..
중세 암흑기(기독교가 말하는 황금기)에 판도가 확실해 지면서 두각을 보인것이죠.. 앞으로 망하지 않는 절대적 종교로써..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믿어선 안되겠지만,, 이건 도가 지나친것 아닌가요..
별 되도 않는 명분으로 사람들도 참 많이도 죽여왔고, 마녀사냥, 이단처형, 십자군원정 등등.. 만약 천국이 있다면 정말이지 피에 물든 광신도들이 우글거릴듯 하네요.. 개독들 득실대는 천국 갈 바에야, 당당히 지옥을 택할랍니다..
천국이 지옥보다 더 할것 같거든요.. ㅎㅎ
작성일 : 14-09-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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