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05270
정총리 "내달 6일 개학, 여러 우려 있어…다음주 초에는 결론"
아니 입국자 폭탄 대문 활짝 열어놓고 언감생심 개학을 꿈꿨다는 것이 1차적으로 황망하지만,
개학을 하고 안 하고를 여론조사로 결정한다는 게 더 끔찍하네.
문송합니다도 정도가 있지,
개학은 방역 상황을 보고 결정하는거지 어떻게 이런 걸 교육감 학부모한테 여론 조사로 결정을 하냐?
이 사태 처음부터 문시늉 정권은 이 사안을 물리적 과학적 방역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웬 혐오(ㅉㄲ들한테만 관대)부터 시장경제운운, 대구신천지탓탓탓 등
하나부터 열까지 PC, 정치의 눈으로 도맷금 판별하고 있음.
그러니 바로 옆나라 대만(이미 개학함)은 250 확진자 2명 사망자 나는 동안에 한국은 쑥대밭이 되는 거임.
수학시험시간엔 수학문제를 풀어야지
아무리 언어영역 만점이라도 수학시간에 그 답안지 내면 빵점인거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