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라면 무슨 짓을 하든 선이되는 독선과 위선
그리고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며 반민주적인 습성이
음침하고 어두운 텔레그램의 시스템에 끌려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좌파들의 대표적인 선동사이트들이 살펴보면
폐쇄적, 배타적, 반민주적인 시스템으로 건전한 토론보다 자기들끼리
배설, 선동질하는 분위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들에 반하는 부류와의 논쟁을 철저히 회피하기 위해
인민재판과 다를게 없는 방식으로 차단해 버리죠.
n번방같은 것을 만들고 거기에 가담하는 사람들이 수십만이라는 것이
'우리끼리'면 무슨 짓이든 가능하다는 암묵적인 질서(?)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솔직히 물어보죠. 텔레그램이 좌파들의 선동과 함께 한국에 알려지는 시점에
사용한 사람들은 그 무엇인가를 숨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선택한 것이 아닌지를...???
그리고 지금 n번방사건으로 조주빈과 가담자들만을 제물로,
거기에 더해서 일베에 뒤집어 씌워 자신들의 음침한 본성이 낳은 사건의 본질을 감추려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