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뜬금없이 외교부에서 미 FDA 승인이라고
발표를 했지만 정작 FDA에선 그런 적이 없다고 함..
현재 미국에서 사용중인 국산 검사키트는 미국에서
긴급사태 발생시 보름간 승인없는 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조항에 따라 긴급 요청한 거고..
미당국은 보름간의 시간을 벌어서 급한 불을 끄려 한 것.. 외교부에서 왜 이리 성급한 발표를 했는지 모르겠네.. 이미 전 세계에서 한국산 키트를 요청하는 상태에서 가짜뉴스에 가까운 발표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혹시 선거용??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06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