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보면 한심하고 무능의 극치인데
정작 그쪽에서는 지지율이 올라가는 신기하고 기묘한 동네...
자기지역 환자들도 자기동네 시설에 입소 못시키겠다는 이기적인 동네...
나라 팔아 먹어도 오직 자기동네 정치인만 지지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동네...
성골들만 사는 고귀한 동네...
신천지는 질본의 방역 대상아닌가 그럼 문재인 잘못이지
메르스 세월호 전부 박그네 잘못이라고 말하던게 민주당 광신도 대깨문들인데
토짱들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 금지 반대하고 우한 폐렴 명칭에는 결사반대하더니 대구 코로나라고 명명한것에 모든게 함축되어있지 초기 방역 실패의 책임과 문재인 정부에 전가되는 비난을 대구 시장과 tk에 전가시키면서 지역비하라는 덤도 챙기는 일석이조
경산에 있는 경북학숙에 경증환자 입소시키려고 하던 계획 주민들이 시위하고 개난리쳐서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고견을 갖고 계신지...? 전라도에서조차 TK 코로나 환자를 받고, 도시락도 만들어 보내주고 했는데.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TK가 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논점 확대하지 마시고, 적어도 그 말씀은 코로나 사태에 있어서는 TK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에 비해 엄청나게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시는 거죠? 그리고 방사선폐기물은 '모든' 국민들이 사용하는 전기를 만들다 생긴 폐기물이니 그것을 특정 지역이 감당하라고 하려면 반대급부가 있어야겠죠. 그 반면에 경북학숙 사건은 자기 지역의 환자조차 못 받겠다고 다른 지역으로 떠민 경우고요. 지역이기주의도 정도가 있는 법이고 상식의 금도를 지켜야죠. TK 지역 외에는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