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계속 들여오는게 아니고
유통기한 지난 맥주는 원래 교환해주는데
(대부분 닫혀서 교환조차 안해주지만 일부 맥주는 교환이 됌)
그 맥주 파는겁니다.
팔리지 않을거 뻔한데 들여오는 바보가 어딨나요.
저긴 대형마트라 재고 남은거 떨이하는거지만
편의점들은 본사가 눈꼽만큼도 책임지지않고 점주들에게 책임 떠밀어서
점주들은 적게는 몇십에서 크게는 백넘게 손해봤죠.
재고 남은거 살 사람도 없겠지만 산다고해서 일본에 도움되는거 없습니다.
남은 재고는 예전 사건터질때 이미 사들인거고 산 순간에 이미 돈을 지불한거니까요.
점주들만 죽어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