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언젠가 제 글이 잠깐 유머엽기 게시글 10에 포함된 적이 한번 있었죠. 짐도 그렇지만 그때도 그런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나 제목은 쓰지않고 10에 제 글이 포함된 거에 대힌 감상평?을 잡게에 써본적이 있는데 말이죠. 단순히 10에 포함된 게 신기하다 뭐 그런 감상평이었습니다.
그걸 또 10에 포함된거니까 보라는 광고글이냐며 관종이라고 비아냥 대시던 분이 계셨죠. 어찌나 불쾌하던지.
본인이 그런다고 남도 똑같이 그러할 것이다란 착각을 하는 분들이 가생이에 몇 분 계시는 게 아닌가 싶었죠.
이게 몇 안되는 불쾌한 기억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