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전 avast 쓰고 있는데...
포맷 한번도 해본적 없어도 바이러스 때문에 피해본적 없네요
아무 이상없이 5년정도 쓰고 있으니....
그냥 무료 배포해주는거 사용하고 이메일 인증하면 1년 사용 가능합니다
1년 지나기 전에 다시 깔아서 또 이메일 인증하면 다시 1년 연장 가능합니다 ...
V3, 알약, MSE(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트 백신), 네이버백신 등등 여러 무료백신을 써봤지만 어베스트가 제일 무난하더군요.
1년주기로 무료백신을 바꿨는데 어베스트 3년전부터 계속 사용중입니다.
바이러스 검사기능외 부가적으로 응급복구, 원격제어, 응용 소프트웨어 버전 업데이트 체크 기능, 브라우저BHO , 툴바 삭제기능 제법 괜찮은 기능들이 많습니다.
유료백신은 카스퍼스키 랩, 노턴, 어베스트(유료버젼)를 써봤네요.
제 경험에 비춰보면 백신이나 최적화 프로그램을 너무 맹신하는건 안좋더군요.
컴맹이지만 고클린 같은 최적화 프로그램은 쓰지 않습니다.
특히 프로세스 클린.......
프로그램이 조잡하면서도 뭔가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것 같은 불안감이 들더군요.
레지스트 수정, 시작프로그램, 인터넷 최적화, 툴바, bho 삭제 ,서비스제어 관리, 프로세서 관리 등 최적화 프로그램이 못미더워서 시스템 최적화 직접 합니다.
ASC 는 예전에 조금 사용해봤는데 나름 괜찮았지만 업데이트 계속 뜨고 그러니까 먼가 정보 추적하는 느낌이 들어서 삭제했습니다. 어차피 좋아봐야 최적화 프로그램일뿐인데........
avira는 굉장히 민감해서 경고가 굉장히 많이 뜹니다. 여러 사이트 많이 돌아다니거나 불법복제 프로그램 사용하는 경우 유용합니다.
카스퍼스키는 성능은 매우 좋으나 다소 무겁다는 평이 있습니다. 예전 알약이 카스퍼스키의 구형 엔진을 사용했었습니다.
AVG, avast는 중간쯤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 쪽이 좋습니다.
국산 백신은 대체로 매우 안좋다고 보면 되고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쓰십시오. 유료 V3도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MSE는 MS가 제공하는 공짜 백신인데 개발자가 이거 쓰지 말라고 인터넷에 올렸다는 소문이 돌던데 직접 확인한 것 아닙니다. 동구권의 무료 백신이 많으니 굳이 쓸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