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띠꺼우면 답글달지말고 스크롤 내리시던가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
지금 여기있는분들 다들 나처럼 의심하고있는분 있을터인대
그것도 4일동안 안나오던 생존자가
이 새벽에 수온도 낮고 수심 35미터 아래에서 생존자를 지금 이시간에 구했다는게
그것도 청와대 갈려는중에 총리가 길막후 말빨딸려서
총리가 토까고나서 몇분후에ㅡㅡ 말이됩니까 지금이게?
관심종자 아닐까요. 실종자 가족들도 지금 발길이 떨어지겼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님의 입장바꿨다면. 저는 절대로 저 진도를 못떠날것 같습니다.
지금 떠난다는것은 애절하다는 거고 마지막 히든카드를 들이민 겁니다.
아무곳에도 안먹히니깐 먹힌다 싶은 청와대를 향해...실종자 가족으로서는 마지막 카드를 들이민 겁니다. 힘든 결정이죠.
t: 정홍원 총리가 도망가자 마자 실종자 가족들 중에서 "생 존자 1명 나왔다" 고함쳤고…"청와대로 가자"던 가족분들 발길을 돌 렸고…확인해 보니 가짜였다. 대박!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꼭 밝혀 져야 한다. 벌써 트위터에 이런글 돌아다니네요 지금이야 여기계신분들은 상황을 알지만 낼 이글 첨 접하시는 분들은 많이 휘둘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