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자들이 자꾸 군대에서의 왕따를 사회에서의 왕따하고 동일시하며
피해자들도 죽을만 했다고 욕하는데
군대에서의 왕따가 어떤건지 알고나 말했으면 좋겠네요...
관심병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면 임병장 옹호는 절대 못할텐데....

누군지도 모르고 죽였다면 더더욱 죄질이 나쁘네요.
일명 묻지마 살인 아닙니까?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와 관계도 없으나.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인다는 완전 사이코패스적인 살인이네요.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되는 악질 법죄자 입니다.

GOP에서 관심병사란 ...다른부대원들에게는 말썽쟁이 자식만큼이나 무거운 존재입니다
GOP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데 관심병사라고 떡하니 꿀을 빨고있으면
이가 갈리고 피가 마르고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이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버리죠
관심병사가 어떠한 존재인지 안다면 절대로 이딴걸로 언플따윈 못할텐데 어휴

관심병사한테 관심을 주지않은게 이게 문제가 된다면 사회적 약자들한테 무관심하고 가혹한 우리 사회구성원 전체들에게 철퇴를 내리쳐야합니다... 왕따?! 이미 사회적으로 충분히 가혹하게 하고 있는데 말이죠

관련도 없는 게임이랑 애니로 기사만드는 것만 봐도 기레기 수준이...

자꾸 헛소리하고 변호사까지 옆에 붙어서 감성팔이하는게 그렇네요...군사재판은 언제쯤 받을련지....

대형 포탈 추천조회순으로 댓글 보면 동정론이 대세더만요....참 답답할 노릇...

임병장같은 관심병사들 특성이 범죄자들처럼 자기 위주로 자기합리화를 하고

정신적으로 피해의식이 강하고..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저

고문관들이 사고치고, 괴롭힘당했다고 호소하는건 흔한패턴이죠. 그래야 처벌 안받거나 약하게 받거든요..

소대에 고문관 하나 있으면 소대 분위기 개판되는건 한순간..
그 하나 때문에 피해본 나머지 소대원들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리고 고문관들 쉽게 못건드려요. 저렇게 한번씩 폭발하면 대책없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짬대접 안하고 없는사람 취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