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새벽처럼 일나가서 존나 빠세게 일하고 들어오면
오후 ㅋㅋㅋ 예전 티아라 사건도 그렇지만 전 솔직하게
말해서 요즘 노래가 노래인가요 .예전에는 노래가사가 좋아서
노래와 음악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요즘은 그냥 걸들 섹시한 모습
보면서 입가의 흐믓한 미소로 즐기면서 보는 입장입니다. 31살 입니다만
요즘들어 화장안한 고딩이 이뻐보아가 시작하더군요 ㅋㅋ 웃자고 한말이지만
박봄이던 누구던 남자입장에서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되더군요.
노래와 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걸로 용서가 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