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건 기껏해야 5프로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암흑물질이라고 해요. 천문학자 물리학자들이 이미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때문에 나머지 95프로는 종교적인 예감에 의존할수밖에 없어요. 성경이 구전되어 오는과정에서 기억력에 의존했기에 왜곡되고 또 고쳐쓰고 하면서 명확히 고증된 실증된 문서는 아니지만 종교적 예감에 의해 쓰여진것이라 우주의 신에 대한 진리를 이야기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주의 신에대한 진리를 이야기해주는 구석이 정확히 어딥니까
암흑물질과 성경은 아무 연관이 없는데
천문학이 발달하면서 얻어진 결과물이지 성경하고는 아무연관도 없음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태양계가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이란것도
나아가 은하계 우주의시작 죄다 과학이 밝혀낸거죠
성경 정확히 말해서 종교는 헛다리만 짚었는데
기적을 행하고, 구름 때 처럼 추종자를 몰고 다니며, 마지막엔 왕의 노여움을 사 처형까지 당했지만...
3일 만에 부활해서 승천 스킬을 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임팩트 있는 삶을 살았지만, 그 어떤 역사책에도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 예수임...
이 얼마나 기적적인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