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사람들은 다아는 큰교회다시니는 이모가 계시는데..
딸2 아들1 을 두고 계시는 이모 결혼초기엔 이모와이모부와 손잡고 같이 교회를 다녔더랍니다.
이모부가 전도를한거죠..
그런데 이모가 점점 광년이처럼 예수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 교회에 빠져들자
이모부가 교히를 안다니기시작함
애들이 어떻게 크는지 남편은 바람이 났는지 차가 뭔지도 모르고 헌금 타다가 교회에 같다바치기 바쁘고..
부모님 칠순인지 회갑인지도 모르고 4~5년에 에 어쩌다한번 찾아보는게 전부
이제는 권사라서 헌금도 1~2만원도 모자르다며 10만원이상씩을 여러헌금에 골고루냄
30년넘게 교회다니면서 얻은거라곤 자비부담 성지순례정도....
교회를믿던 신을믿던 상관없는데 그런걸 믿으면서 주변에 민폐혹은 부담감을 주는건..
지옥갈일이죠 십계명에도 부모를공경해라 니이웃을 사랑하라..
저의 이모가 십계명중에 지킨건 살인하지말라와 주일을 지켜라 정도인듯요...
십계명대로 사시는 교인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