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쪽은 지옥과 천국이라는 개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상황이자나요.
현실과 같지 않죠.
죄없이 사는건 불가능해도 강력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사는건 불가능하지 않죠.
살인이나 그에 준하는 죄를 저질렀을땐 인권 박탈도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권이라는게 결국 같이 살아보자고 만든 개념이자나요.
같이 살기 싫다는놈을 억지로 같이살자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집행유예는 없에버리고 벌금형은 1000배정도 늘리고 사회봉사는 법의 최대기간을 넘어설때 추가로 주는 식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
사람 죽였는데 20년이 최대라 더 못줄때 한 1억 시간쯤 사회봉사 시키면 좋을듯.
n분의 1 해서 일주일 할당량 못채우면 감옥가고 하는 식으로.
지가 죽인 사람이 사회에 했을 좋은일 만큼 범죄자 놈이 뽑아야죠.
범죄자도 인권은 필요하죠 잘못된 누명으로 징역살이를 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 예로 군부독재시절에 빨갱이로 몰아가며 투옥됬던 사람들도 있고.. 지금이 군부독재시절과는 딴판이지만 누명으로 억울하게
옥살이 하게 될 경우도 있으니...물론 누명이 아닌 사람들은 인권 줄 가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