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민감한 군대 문제
남자들이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생각할수 없는 그 첫번째 문제는 여성의 간부화 입니다.
대법원에서는 여성들은 군인으로써 신체적으로 안된다라는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그렇다면 사관학교나,하사관을 여자를 받으면 안되는거죠 통일된 주장이여야 납득이 가죠
그런데 정부가 포뮬리즘에 빠져가지고
사관학교나 하사관은 남녀 불평등이라는 여성들 주장에 따라 오픈한 마당에
여자들은 사병은 신체적으로 안된답니다.
남자분들 이해가 됩니까? 당연히 개소리니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그렇다고 늘 여자들이 말하는 "우리는 애 낳아주자나요" 라는데 실질적으로 출산률을 매년 떨어집니다
우리땐 한반에 20~30명 있던게 요새는 10명 이렇습니다.
더군다나 현재도 장병들 수가 부족해서 남성들은 160cm대에 병있어도 군대갑니다.
이스라엘처럼 정말로 출산을 하면 병역 면제해주는것처럼 하는게 더 좋은 정부의 방안이 아닐까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남녀의 진정한 평등이 아닌 여성 우선주의가 되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정부들을 보면 한심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