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조선족들은 하나같이 자신은 중국인이고 한국은 외국이라고 하더군요
"한글은 한국꺼다"라고 했더니
"어떻게 한글이 한국꺼냐? 북조선이 있고 조선족이 있는데 ! "
그들은 한글, 한복, 김치, 아리랑..........
한민족 문화가 한국만이 아니고, 북조선, 중국(조선족)과 공동소유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변종 짱개의 종자로 보면 됩니다.
그들 중국인에게 동포라고 감성적 접근을 한 한국 정치인들이 문제였어요.
조선족은 한국의 조선족 중국인포용 정책을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한국이 필요하니 그런 정책을 쓴다고 뻔뻔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조선족은 젊으나 늙으나 중국에 동화되어 절대 한국적 가치를 공유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한국태생 2세나 3세나 되야 가능한 일이죠.
몇세대가 지날때까지 한국인은 칼가지고 다니는 중국인을 이웃으로 두고 살아야하는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가정책인가요.
이젠 조선족이 아니라 중국 연변족이라 불러야 하는게 맞고,
또 어줍잖은 동포지원책도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우리한테 필요한 사람만 데려다 쓰면 됩니다.
국가와 민족은 다른 개념이고, 우리는 현재 우리 사회만의 가치와 체제가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단지를 피를 나눴단 이유로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민족이란 이름으로 관대한 정책을 펼 때마다 과연 우리한테 국가와 국민이란 현대의 시스템이
제대로 안착이 된 것일까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동족의 이름으로 베픈 것이지만,
받는 애들 입장에선 동족인데 왜 베픈다고 생각하냐는 합리화가 작동하죠.
서로 간극이 큽니다. 그냥 민족이 아닌 다른 국민이라 생각하고
서로 신경쓰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작은 포용정책의 폐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선족(재중동포)은 정말 난민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수의 항일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면서, 그들의 선택이 아닌 타향에서 정착하게된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짧지않은 시간이 흘러서, 중국인으로 되었지요.
독립이후 6.25가 아니었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했던 사람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재미교포, 재일교포, 재독교포 등.. 교포라고 칭하면서, 물심양면으로 함께 하는 곳들도 많지만, 조선족은 교포라는 의미도 없이 중국인으로 취급되고 있지요. 행복찾기님이 언급하셨지만, '중화'사상에 물들어
자신들의 정체성인 한민족의 뿌리를 잃어버린것은 대한민국의 관심을 못받고, 중국인으로 소속감있게 살기위한 선택이 아니었을지 생각해 봅니다.
갸들은 걍 말통하는 민족이지 동포는 아닙니다. 한국이 잘되길 바라는게 같은 동포죠. 잘되면 질투하고 거짓정보나 나르는것들이 무슨 동포라고 나라없는 민족의 서러움과 따윈 모르고 그리고 같은 민족이 잘 살면 돌아오는 혜택을 다 누리면서 욕하는 거지들은 필요없습니다. 참고로 나라가 못 살면 외국서도 서러움 받습니다. 아 그건 확실하죠 한국전쟁시 항미원조라는 이름하에 조선족부대가 온건
조선족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그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사과 상자에 사과숫자 부족하다고 썩은 사과를 넣는 효과뿐이 발휘 못 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는 맞습니다 .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시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자중의 목소리 따위는 없으니요 그 예로 여기 사이트에도 그런 사람이 좀 있죠 말이 안 통하고 일단 나랑 안 맞다 싶으면 . 나랑 안 맞아 너 빨갱이 나랑 안 맞나 너 일빠 나랑 안 맞아 문빠 나랑 안 맞아 여혐 참고로 전 여기 사이트서 일빠란 말도 들었죠 아 물론 여기는 그런 사람이 적긴 하지만 여기도 아 나랑 친한사람이니 저 미친짓은 봐주자란 느낌을 가끔 느낍니다. 걍 조선족은 계륵입니다
조선족에게 직접들은 얘기인데요.
미리 북한에 장사를 하러 가서 인신매매할 대상을 물색하고 중국으로 유인해서
한족에게 팔아먹는 경우가 있고, 강을 무작정 건너는 여자들은 거의 조선족 인신매매단에게 걸려서
등급이 매겨져서 한족에게 팔린다고 합니다.
조선족남자들이 집단으로 성폭행하면 고분고분해져서 한족에게 순순히 간다고 합니다.
온가족(아버지,어머니,할머니,딸,아들)이 집단으로 탈북한 경우는 차마 손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대신 공안에 신고해서 포상금을 챙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