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쓴 기자는 자칭 "페미니즘과 인권 의식은 한 번 깨달으면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의 사고방식에 이미 물든듯하다.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가능할지 의문이다.
페미 불편러 사고방식 덕분에 이미 현실감각을 상실했다는게 여기저기 보이는데, 대림동은 이미 중국인 불체자와 조선족들 덕분에 치한상태가 매우 안좋고 여성은 범죄에 있어 대부분 피해자이기도 하며, 가출소녀는 각종범죄의 대상이 되고있고 중국의 범죄조직도 한국에 활개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현실을 현실대로 그려낸다면 그건 페미한테는 불편한 "한남의 자위환타지"가 되어버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