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법 강화하려고 이런 법안도 내는거임 현재 개가 물건처럼 재물로
인정되서 저런 인간들 막으려고 해도 방법이 없는 상태임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81200?navigation=best-petitions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표창원 의원의 개, 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 시켜주세요!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 100만 서명을 목표로 시작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식용을 허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개와 고양이를 여전히 식용하면서 천만 반려인을 가진 이 대한민국의 모순적 실상을 이제 그만 끝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Please spread this campaign widely.)
End Dog and Cat Consumption by Stopping Illegal Slaughter
On June 20th, 2018, Congressman Chang Won Pyo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South Korean Animal Protection Act. It is an effective amendment that will bring about a ban of the illegal slaughter of dogs and cats. To pass this amendment we have started this petition to collect one million signatures.
사람이 초중고등학교때 기본적인 교육을 제대로 못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개농장 없애는 일에 앞장섭니다. 청원도 하고, 글도 올리고,
여러가지 주장도 하고, 개농장을 없애는 정치인에게 투표하기도 합니다.
개를 버리는 사람들은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니, 본인의 논리는 시작부터 틀렸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문장 자체도 본인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니,
평소 인간관계에서는 얼마나 어려움이 많을까요.
왜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고 기피하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굉장히 무식해 보입니다, 말이 두서가 없고 앞뒤가 하나도 안 맞거든요.
그리고 상식이 없는 듯 하여 알려드립니다만,
개농장은 애견인들이 없애고 싶다고 없앨 수 있는게 아닙니다.
길거리 노점상이 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없앨 수 없듯이 모든건 법안을 입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애견인들은 개농장을 없애겠다거나, 식용견을 반대하는 정치인에게 투표를 합니다.
그게 상식이 있고, 개념이 있는 시민의 행동입니다.
개를 먹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소득층에 저학력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최소한 글 쓰는 법은 좀 배우세요. 나랑 현실에서 만났으면 아마 나한테 사람 취급도 못받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