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신천지 교도가 신천지 우한이나 일본에서 감염(슈퍼전파자1)
슈퍼전파자1은 2월초까지 잠복기 상태였으므로 자신의
병 징후를 전혀 알지 못하게 됨
[2] 2월초
감염된 신천지 교도(슈퍼전파자1)가 청도에 있는
이만희 형 장례식에 참석하여 집단적으로 코로나를 전염시킴.
그 장례식장이 청도 대남병원에 있는데, 이 장례식 일을 도와준
대남병원 직원(미상)이 감염됨(슈퍼전파자2)
그리고 여기에 있던 어떤 신천지 교도(미상)가 장례식 끝나고
31번 환자와 접촉했거나 아니면 31번 환자가 직접 장례식 참석
(31번 환자 역시 신천지 교도=슈퍼전파자3)
[3] 2월 5~9일경
약 5~7일간의 잠복기를 끝낸 슈퍼전파자2인 병원 직원이
대남병원 정신병원에 가서 일 도와줌.
도와주면서 병원 직원/의료진/정신병 환자들
다 감염시킴(현재까지 111명 가량)
[4] 2월 7일~17일
약 5일간의 잠복기를 끝낸 슈퍼전파자3(31번)이
대구 신천지 교회와 결혼식장, 찜질방, 식당, 서울 전시회장,
대구 병원 가서 약 십여일동안 수십~수백명 감염 시킴
2월 7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지만 병원 의사의 코로나 진단
권고를 무시하고 병을 집단적으로 전파.
[5] 2월 15일
잠복기 5~7일을 끝낸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환자들이
수십명이 집단적으로 발병 증상 나타남
[6] 2월 15일
슈퍼전파자3에 의해 퍼진 대구 신천지 교인들이
전국으로 퍼져가서 집단적으로 코로나 감염 전파
그리고 이만희와 이만희 형은 정말 개자식중에 개자식.
질본 내용을 바탕으로 발생 상황을 추정해 봄.